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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대형 교통사고 예방 대책...휴식보장ㆍ안전장치ㆍ휴게시설 확충
    -당정 협의에서 정부 3가지 대책 발표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버스 기사들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에 나섰다. 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당ㆍ정협의회를 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26조원에 달한다”며 “전체 차량의 6%에 불과한 사업용 차량이 전체 사망자의 20%를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버스 사고는 승용차 사고에 비해 1.9배 더 위험하다”며 “최근 경부고속도로 버스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졸음 운전이지만, 그 바탕에는 운전자의 열악한 근로조건 등이 있어 근본 해결을 고민하는 자리가 ..
  • [전기신문]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쏠린 눈”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의 물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한 ‘전기산업미래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왜 4차산업혁명인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정부부처와 전력·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협단체 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정원이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로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본격 등장한 4차산업혁명이 전기·에너지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화두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었다. 이형주 한국전기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 [오마이뉴스] "30년이나 지났는데" 콘서트서 눈물 쏟은 국회의원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 1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저는 노동건강연대의 도움을 받아 4~6월에 걸쳐, 메탄올 중독 사고로 시력을 잃은 청년 6명의 이야기를 다룬 기획기사를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1745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주셨습니다.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파견노동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세상에 전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피해 청년들과 그 가족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여섯 살된 딸과 함께 온 현순씨는 한동안 목메어 울었습니다. 그는 흐느끼며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같은 피해자가 또 다시 안 나오게끔 제발 도와주세요." 이후 무대에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메탄올 실명 사고를 전 세계에 ..
  • [매일노동뉴스] 근로시간 특례조항에서 버스운수업 제외 '급물살' 탈까
    최근 버스기사의 장시간 근로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과 자동차노련이 버스운수업 노동시간 규제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5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관련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을 요구했다. 연맹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대형버스 중대사고는 모두 7건이나 된다.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에서는 광역버스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를 낸 버스기사는 사고 전날 16.5시간 동안 운전하고 밤 11시30분에 운행을 종료한 후 다음날 오전 7시15분부터 버스를 운전했다. 실질적인 수면시간은 5시간도 채 되지 않았다. “버스노동자 장시간 근로가 시민의 생명·안전 위협” 한국노총과 연맹은 이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더불어민주당 ..
  • [이데일리] "우체국 집배원 죽음의 행렬 이젠 멈춰야 한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집배원 죽음의 행렬, 이젠 멈춰야 한다.” 최근 5년간 사망한 집배원 수는 70여명에 이른다. 과중한 노동에 따른 과로사, 돌연사가 많은 가운데 자살한 집배원 수만 15명이다. 올해에만 12명의 집배원이 사망했다. 김명환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은 24일 국회의원회과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집배원 과로사 근절 대책 및 부족인력 증원을 위한 토론회’에서 “우리 집배원들은 살인적인 업무 강도로 우울증과 과로 자살에 내몰리고 있다”며 “집배원 죽음의 행렬을 이젠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집배원들의 과로사를 막고, 인력 충원을 통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 개최됐다. 집배원들은 예비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시간 중노동을 감당해야 한다. 김 위원장은 “집배원들에게 오전 6시 출근, ..
  • [머니투데이] 당정 "사람 중심 안정적 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사람 중심의 안정적 성장을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를 열어 △소득주도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공정경제 △혁신성장을 경제정책의 중심에 두기로 했다. 당정은 기존의 고도성장, 수출대기업 지원을 통한 추격형 전략에서 안정적 성장과 사람중심경제를 통한 소득주도 성장 전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 고용없는 성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방향 추진에 있어 가계부채, 부동산가격 등 위험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저성장과 양극화에 당정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 [이데일리] 입사 첫해부터 휴가 자유롭게…정부 13년만에 '월차 부활 검토
    1년 미만 근속자 유급휴가 보장, 국정과제에 포함이듬해 발생 연차에서 차감토록 한 현행 규정 개정입사 첫해 월차, 2년차부터는 연차 보장 방안 유력파트타임,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로자 수혜 전망고용부 "기업 인력 운영 최대한 부담 안되도록 할 것“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신입사원이나 비정규직 근로자도 입사 첫해부터 자유롭게 휴가를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에는 계속 일한 연수가 1년 미만인 근로자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쓸 수 있지만, 다음 해 발생하는 연차휴가에서 사용일수만큼 차감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은 근무 개월수에 따라 연차가 발생한다. 3개월 근무시 3일, 6개월 근무시 6일이다. 공무원과의 형평성도 문제지만, 일..
  • [충청신문] 충북도, 수해현황 공유 및 신속한 지원 요청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가 20일 서울의 충북미래관에서 지역 및 지역연고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내린 충북지역의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등 긴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총 10명으로 지역 국회의원 정우택, 오제세, 변재일, 이종배, 권석창, 박덕흠, 김수민, 김종대 의원과 충북연고 국회의원인 나경원, 한정애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22년만에 최대량을 기록한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이를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충북 중부권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원과 ▲오송 지하차도 개량 ▲청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이전 ..
[헤럴드경제] 대형 교통사고 예방 대책...휴식보장ㆍ안전장치ㆍ휴게시설 확충

-당정 협의에서 정부 3가지 대책 발표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버스 기사들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에 나섰다. 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당ㆍ정협의회를 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26조원에 달한다”며 “전체 차량의 6%에 불과한 사업용 차량이 전체 사망자의 20%를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버스 사고는 승용차 사고에 비해 1.9배 더 위험하다”며 “최근 경부고속도로 버스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졸음 운전이지만, 그 바탕에는 운전자의 열악한 근로조건 등이 있어 근본 해결을 고민하는 자리가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9. 10:50

[전기신문]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쏠린 눈”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의 물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한 ‘전기산업미래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왜 4차산업혁명인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정부부처와 전력·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협단체 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정원이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로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본격 등장한 4차산업혁명이 전기·에너지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화두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었다. 이형주 한국전기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7. 16:15

[오마이뉴스] "30년이나 지났는데" 콘서트서 눈물 쏟은 국회의원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 1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저는 노동건강연대의 도움을 받아 4~6월에 걸쳐, 메탄올 중독 사고로 시력을 잃은 청년 6명의 이야기를 다룬 기획기사를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1745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주셨습니다.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파견노동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세상에 전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피해 청년들과 그 가족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여섯 살된 딸과 함께 온 현순씨는 한동안 목메어 울었습니다. 그는 흐느끼며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같은 피해자가 또 다시 안 나오게끔 제발 도와주세요." 이후 무대에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메탄올 실명 사고를 전 세계에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7. 16:08

[매일노동뉴스] 근로시간 특례조항에서 버스운수업 제외 '급물살' 탈까

최근 버스기사의 장시간 근로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과 자동차노련이 버스운수업 노동시간 규제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5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관련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을 요구했다. 연맹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대형버스 중대사고는 모두 7건이나 된다.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에서는 광역버스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를 낸 버스기사는 사고 전날 16.5시간 동안 운전하고 밤 11시30분에 운행을 종료한 후 다음날 오전 7시15분부터 버스를 운전했다. 실질적인 수면시간은 5시간도 채 되지 않았다. “버스노동자 장시간 근로가 시민의 생명·안전 위협” 한국노총과 연맹은 이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더불어민주당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7. 16:00

[이데일리] "우체국 집배원 죽음의 행렬 이젠 멈춰야 한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집배원 죽음의 행렬, 이젠 멈춰야 한다.” 최근 5년간 사망한 집배원 수는 70여명에 이른다. 과중한 노동에 따른 과로사, 돌연사가 많은 가운데 자살한 집배원 수만 15명이다. 올해에만 12명의 집배원이 사망했다. 김명환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은 24일 국회의원회과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집배원 과로사 근절 대책 및 부족인력 증원을 위한 토론회’에서 “우리 집배원들은 살인적인 업무 강도로 우울증과 과로 자살에 내몰리고 있다”며 “집배원 죽음의 행렬을 이젠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집배원들의 과로사를 막고, 인력 충원을 통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 개최됐다. 집배원들은 예비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시간 중노동을 감당해야 한다. 김 위원장은 “집배원들에게 오전 6시 출근,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7. 15:47

[머니투데이] 당정 "사람 중심 안정적 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사람 중심의 안정적 성장을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를 열어 △소득주도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공정경제 △혁신성장을 경제정책의 중심에 두기로 했다. 당정은 기존의 고도성장, 수출대기업 지원을 통한 추격형 전략에서 안정적 성장과 사람중심경제를 통한 소득주도 성장 전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 고용없는 성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방향 추진에 있어 가계부채, 부동산가격 등 위험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저성장과 양극화에 당정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4. 15:52

[이데일리] 입사 첫해부터 휴가 자유롭게…정부 13년만에 '월차 부활 검토

1년 미만 근속자 유급휴가 보장, 국정과제에 포함이듬해 발생 연차에서 차감토록 한 현행 규정 개정입사 첫해 월차, 2년차부터는 연차 보장 방안 유력파트타임,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로자 수혜 전망고용부 "기업 인력 운영 최대한 부담 안되도록 할 것“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신입사원이나 비정규직 근로자도 입사 첫해부터 자유롭게 휴가를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에는 계속 일한 연수가 1년 미만인 근로자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쓸 수 있지만, 다음 해 발생하는 연차휴가에서 사용일수만큼 차감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은 근무 개월수에 따라 연차가 발생한다. 3개월 근무시 3일, 6개월 근무시 6일이다. 공무원과의 형평성도 문제지만, 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4. 14:43

[충청신문] 충북도, 수해현황 공유 및 신속한 지원 요청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가 20일 서울의 충북미래관에서 지역 및 지역연고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내린 충북지역의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등 긴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총 10명으로 지역 국회의원 정우택, 오제세, 변재일, 이종배, 권석창, 박덕흠, 김수민, 김종대 의원과 충북연고 국회의원인 나경원, 한정애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22년만에 최대량을 기록한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이를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충북 중부권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원과 ▲오송 지하차도 개량 ▲청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이전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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