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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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구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안돼! 기존 업체 최대한 활용해야!한정애 의원은 오늘(23일) 오전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제332회 임시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재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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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22일) 오후 방화3동 주민센터에서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육갑문 생태공원 조성과 관리방안)’를 개최하였습니다.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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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22일(수) 오후 3시 방화3동 주민지원센터 2층에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주제 “육갑문 생태공원” 조성과 관리방안)’를 개최합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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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관위원으로 위촉돼한정애 의원이 내달 7일에 실시되는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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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의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 범위 축소 설정에 대한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같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배재정, 우원식, 은수미 의원,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등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의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 범위 축소 설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일(수) 서병수 부산시장이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지난해 개정된 원자력안전법의 최소 범위인 20km에서 21km의 최소 범위로 설정하여 부산 동래구, 수영구, 동구, 남구, 부산진구, 북구 시민 200여만 명이 원자력사고 발생 시 무방비 상태에 놓인놓이게 된 것을 비판하며, 법에서 정한 최대 범위인 30km로 설정할 것으로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은 이제 원자력안전위원회로 넘어가 있는 상황으로 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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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 - 작년 최저임금 미달 ‘227만명’, 형사처벌은 단 ‘16건’ 그쳐 - 최근 인기 걸그룹 멤버가 나온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저임금이 5580원이라는 이야기와 이마저도 안 주면 안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 광고가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언론(한겨레 3월 13일자)이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한 내용을 보도한 것을 살펴보면, 전체 노동자의 12.1%인 227만명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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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업장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 의무화 해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3일(금) 사업장에서 구조를 요하는 위급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사업주가 지체 없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산업안전보건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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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조속히 처리되어야 -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으며 ‘취업’이 ‘꿈’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하지만 취업이 문제의 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KBS 시사기획 창’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16.5%에 달한다고 합니다(응답자 4,589명, 응답기간 2015년 1월 7일부터 23일까지, KBS 탐사보도팀). 국제사회 평균적 수준이 1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1.5배 높은 편으로 절대 적지 않은 수치인데요, 가해자 유형에 대한 대답(복수응답)은 상사(68.6%)가 가장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