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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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22일(수) 오후 3시 방화3동 주민지원센터 2층에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주제 “육갑문 생태공원” 조성과 관리방안)’를 개최합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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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관위원으로 위촉돼한정애 의원이 내달 7일에 실시되는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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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의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 범위 축소 설정에 대한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같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배재정, 우원식, 은수미 의원,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등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의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 범위 축소 설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일(수) 서병수 부산시장이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지난해 개정된 원자력안전법의 최소 범위인 20km에서 21km의 최소 범위로 설정하여 부산 동래구, 수영구, 동구, 남구, 부산진구, 북구 시민 200여만 명이 원자력사고 발생 시 무방비 상태에 놓인놓이게 된 것을 비판하며, 법에서 정한 최대 범위인 30km로 설정할 것으로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은 이제 원자력안전위원회로 넘어가 있는 상황으로 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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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 - 작년 최저임금 미달 ‘227만명’, 형사처벌은 단 ‘16건’ 그쳐 - 최근 인기 걸그룹 멤버가 나온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저임금이 5580원이라는 이야기와 이마저도 안 주면 안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 광고가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언론(한겨레 3월 13일자)이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한 내용을 보도한 것을 살펴보면, 전체 노동자의 12.1%인 227만명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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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업장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 의무화 해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3일(금) 사업장에서 구조를 요하는 위급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사업주가 지체 없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산업안전보건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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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조속히 처리되어야 -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으며 ‘취업’이 ‘꿈’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하지만 취업이 문제의 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KBS 시사기획 창’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16.5%에 달한다고 합니다(응답자 4,589명, 응답기간 2015년 1월 7일부터 23일까지, KBS 탐사보도팀). 국제사회 평균적 수준이 1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1.5배 높은 편으로 절대 적지 않은 수치인데요, 가해자 유형에 대한 대답(복수응답)은 상사(68.6%)가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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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 강행에 대한 국회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3일(월)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순옥, 김기준 의원과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 강행’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하며, “은행 합병을 노사정 합의에 근거, 법과 원칙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원칙적으로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법원 결정이 준수되고 노사정 합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정태 회장 개인의 과도한 욕심과 관계 당국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인해서 법과 원칙, 상식과 약속이 파기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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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대표발의 환경책임법,대한민국 최우수법률 선정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예방과 책임, 구제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환경책임법」이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에 선정됐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