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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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환노위 일본 출장(10월 19일~21일)한정애의원은 지난 19일~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님들과 일본의 지진 대응 현장을 살펴보려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동경대, 일본기상청, 가이라쿠엔, 방재과학기술연구소, 도쿄가스, 신주쿠쿄엔 등의 방문 사진 입니다. ^^ 가장 19일(수) 첫 일정이었던 일본기상청(JMA) 방문 사진입니다. 이날 일본기상청 방문에는 한일의원연맹 대표단도 함께 동행했는데요. 일본기상청의 지진 예측과 예보 등 철저한 지진대비 현장을 관찰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지진 대비 관련 설명도 열심히 듣고요. 이날도 한정애의원은 범생이 모드로 열심열심~! 기상청의 시스템도 견학해보았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정말 빠른 예보가 가능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시스템들을 보완하고 발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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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화학물질사고 발생 증가세… 대책마련 ‘시급’【에코저널=서울】매년 화학물질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분석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한정애 의원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화학물질사고는 총 458건 발생했다. 관할청별로 보면 한강청에서 17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낙동강청 73건, 금강청 72건, 대구청 55건, 영산강청 39건, 새만금청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기간동안 화학물질사고로 46명이 사망, 626명이 부상을 당했고, 약 95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환경부가 20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건을 계기로 화학물질관리법이 제정되면서 정리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2012년 이전 사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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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지방환경청 국정감사 및 화력발전소 현장시찰(10월 10일~11일)한정애의원은 10일(화) 지방환경청에서 국정감사에 참석해, 지하수 수질 측정, 제천 왕암동 폐기물매립장 등에 관련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11일(수)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화력발전소 현장 시찰에도 함께하였습니다. ^^ 다음 날인 11일(수)에는 환노위 위원들과 함께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에서 화력발전소 현장시찰에 함께하였습니다. 석탄화력발전이 미세먼지 농도에 미치는 영향, 최소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때만이라도 가스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 등 미세먼지 농도를 줄일 수 있는 대처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어 발전소 내부의 장비 등도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발전소 현장 시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국감을 통해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사항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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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올바르지 못한 ‘올바로시스템’ 지적【에코저널=서울】기관명으로 발급된 ‘올바로시스템’ 공인인증서가 건설폐기물 담당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공인인증서 관리의식 소홀로 다수의 건설현장에 복사돼 사용되는 등 올바르지 못한 폐기물처리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공인인증서를 넘겨준 뒤 금품을 받는 등 추가적인 불법행위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공무원이 폐기물업자에게 ‘올바로시스템’ 공인인증서를 넘겨 준 것은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공공부문 비리부패 사건임에도 주무 관리기관인 환경부·환경관리공단 단 한마디 사과도 없다”고 질타했다. 앞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 처리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7년에 기존 폐기물처리시스템을 통합한 올바로(Al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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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포스코 옥계공장 페놀 유출사고 부실 정화작업 논란“사고 3년 넘도록 기준치 8700배 넘는 곳도”…“기준치 이내”환경단체 “객관적 기관 선정 추가조사 뒤 정화계획 고쳐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포스코 옥계마그네슘공장에서 맹독성 발암물질인 페놀 유출사고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나도록 페놀 정화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오염이 확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3년 6월 옥계마그네슘공장에서 페놀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후 포스코가 3년째 현장에서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지 조사 결과 유출된 페놀 확산을 막기 위한 차수벽 외곽 지역 토양과 지하수에서 기준치 대비 각각 19배, 8700배가 넘는 페놀 오염도가 관측됐다고 13일 밝혔다. 강릉환경연합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 등 야당의원들과 함께 지난달 9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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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진 유발하는 근로복지공단 산하 병원의 고가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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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학사고 발생 매년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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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