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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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은행권의 여전한 유리천장, 승진에서 밀리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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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길조‘까치’이제는 유해야생동물로 전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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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부, 메탄올취급제조사업장 점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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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60분 -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출연한정애의원은 9월 28일(수) KBS에서 방영한 '추적60분 -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편에서 고용노동부 국감 질의 장면과 인터뷰 내용에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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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감서 8일만에 웃으며 만났지만…파행책임 놓고선 '으르렁'與 "정의장 편파적 의사진행 때문"…野 "여당의 조직적인 국감포기"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류미나 기자 = 국정감사가 시작한 지 8일만인 4일 국감장에서 처음 만난 여야 의원들은 반갑게 손을 맞잡았지만, 국감 파행의 책임 소지를 놓고선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국감장 배치상 마주보고 자리를 잡은 여야 의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상대편 좌석을 오가며 악수를 나눠 화기가 맴돌았다. 첫 국감 질의에 나서는 초선의원들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미리 준비한 질의서를 보며 마음을 가다듬기도 했다. 그러나 국감이 시작되자 여야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국감 파행의 앙금을 여실히 드러냈다. 법사위에선 새누리당 소속의 권성동 위원장이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해임안과 정세균 의장의 편파적인 의사 진행 때문에 (지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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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코 산하 사회적 기업, 인권침해와 성희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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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헌재가 인정한 ‘출퇴근 사고 산재’, 국회 앞에서 막히나도보·대중교통 등 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1964년 ILO 권고 뒤 52년 만에 헌재 합헌 결정 관련 법 개정 여야 합의 있었지만 여당의 비정규직법 동시처리 고집에 난항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사고도 산업재해’로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지난달 30일 결정(헌법불합치, 10월1일치 9면)은 그동안 출퇴근 사고의 산재인정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관련 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 ‘출퇴근 재해의 산재 인정’이라는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달리 한국은 1963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제정 뒤에도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로 ‘출퇴근 사고는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판단해왔다. 노동자가 출퇴근 수단과 경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니 회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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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9월 29일)한정애의원은 지난 29일(목)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해, 기관장과 증인들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