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
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환경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일수 청장(기상청) 답변 / 실무자 답변
-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2013년 4월 15일 오전 10시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법안 대체 토론에서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환경부 소관 법)에 대해 질의했다. 한 의원은 “본 개정안에 대해 산림청의 반대가 있어 환경부에서 산림청과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해 질의 했고, “환경부장관은 법안소위 전까지 환경부와 산림청의 의견을 조율하여 대체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안은 시급히 처리해야 할 중요한 법으로 숙려기간을 거치지 않고 환경노동위원회의 의결로 금일 상정 되었다. 이어 1)『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2013-04-09]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
새정부 첫 환경부·기상청 업무보고[제315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13년 4월 9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2013년 환경부·기상청 첫 업무 보고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와 기상청의 소속기관의 비정규직 현황을 지적하며 “환경부·기상청 및 해당 산하기관에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과연 행복한 권리를 누리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고 말했다. 한 의원은 “환경부 장관과 기상청장은 각 부처에서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화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완성해 최소한 2015년부터 단계적인 정규직화가 가능하도록 매진할 것을 당부 하였다. 이어진 질의에서 한 의원은 “환경부의 업무보고를 보면 화학사고원인의 80퍼센트 이상이 작업자 안전 수칙 미준수로 보고되어 있는데 이는 작업자의 문제가 아닌 작업자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도록 시킨 ..
-
녹색기후기금(GCF) 한국 유치 의미와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한정애의원과 인재근 의원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대표 손봉호)와 공동으로 2월 28일(목) 오후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녹색기후기금(GCF)한국 유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8차 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적응기금인 GCF의 사무국을 대한민국 송도로 최종 결정하였으며 한국은 2014년부터 GCF운영기금과 능력개발영역에 4,000만 달러의 지원 및 2020년 50억 달러를 녹색 ODA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 GCF사무국 유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데 비해 GCF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기에 이번 토론회는 GCF 안착을 위한 방향과 정책 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개최된 것이다. 한정애 ..
-
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환경부 현안보고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와 환경부 현안보고가 열렸다. 한정애 의원은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에서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누출사고에 대하여 질의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삼성전자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환경부가 제출한 누출 추정량은 2~5ℓ로 보고되어 있지만 삼성측의 증언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고, 이를 환경부가 국회 현안 보고에도 그대로 보고하는 것은 환경부가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정애 의원은 사고 사업장의 불산 관련 협력업체인 STI측에 올해 1월 한달 동안 불산 취급량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열린 고용노동부 현안보고에서 한정애 의원은 신세계..
-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 위한 국정조사 실시하라"3일 문재인 후보와 한정애 의원 등이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서울 대한문 앞에서 25일째 단식 농성 중인 김정우 쌍용자동차 지부장을 찾았습니다. 문 후보는 김정우 지부장에게 빠른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단식 중단을 권유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김정우 지부장과 노조원들을 만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의원들을 설득하여 국정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초 공개, 환경부 구미 불산 노출사고 최종 화학사고 상황보고 - 보도자료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구미 불산 노출사고의 환경부 ‘최종 화학사고 상황보고’를 분석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16일 대구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구미 불산 유출 ‘최종 화학사고 상황보고’를 분석하여 정부의 부실대응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