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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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차 협력금제도 시행 연기 규탄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함께 9월 2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저탄소차 협력금제도 시행 연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환노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오늘 예정된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2015년 1월 1일 시행예정인 저탄소차협력금제도를 2020년말까지 시행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규탄하며, 예정대로 저탄소차협력금제도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관련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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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위원 질의/송재용(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외 답변 영상[2014-07-03]제326회 국회(임시회)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 한정애 위원(새정치민주연합)질의 / 송재용 사장(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홍정기 자원순환국장(환경부)답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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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한정애 의원, 4대강사업 큰빗이끼벌레 문제 지적한정애의원은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 기상청 소관 결산 전체회의에서 4대강 사업지역에서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직접시현하여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0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연합뉴스 바로가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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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환경노동위원회 제6차 환경부 기상청 결산 및 소위원회 구성의 건10일(목)오전10시 국회 환노위 회의실에서 제326회(임시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 기상청 제6차 전체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 안건은 2013년도 환경부소관 · 기상청 소관 결산과 2013년회계연도 환경부소관 예비비지출 승인 및 소위원회 구성의 건이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어제 금강 백제보에서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현장시현하며 환경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작년 국정감사 때 이미 큰빗이끼벌레의 창궐이 예상될 것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어떤 조치를 하고 있었는가?" 고 질의했습니다. 환경부 윤성규장관은 "이번에 영산강, 금강에서 발견된 것을 확인하고 전문가 회의와 연구조사 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4대강 생태가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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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한정애 의원과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2일(수) 오후1시30분경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이인영 의원, 환경부 정연만 차관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재바이오매스 이용은 매우 중요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로서의 폐목재 순환자원화와 공급확대를 위한 제도정비나 보조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좌장은 서울과학기술대 배재근 교수는 발제와 토론회의 원활한 진행을 맡았으며,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과 산림청 목재생산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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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및 기상청소관 전체회의한정애의원은 2일(수) 오전10시 국회 본청 환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2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인사청문회 자료제출요구와 증인 채택의 건과 환경부, 기상청 및 소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23일 환경책임법률안에 관련하여 환노위 통과 이후 4월28일 법사위 심사 중 환경부 윤성규장관 발언에 관련하여 환노위 대안 제9조3항에 대한 다른 입장표명을 지적했습니다. 장관 임명 후 소신과는 거리가 먼 발언만을 하고 혼란만을 부추기는 장관의 태도를 여지없이 질타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윤성규 장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 한정애의원은 대기환경보전법의 내용 중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의 반대로 유보적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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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이용 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개최[에코타임스]한정애 의원은 오는7월2일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토론회’를 환경부와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5일 에코타임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에코타임즈]강봉기 기자= 폐목재 순환자원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시행된 ‘폐목재 순환자원화 시범사업’결과, 총 1,018톤의 폐목재가 수거돼 나무제품의 원료로 재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건설현장과 제조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폐목재 순환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중략] 한편 이번 시범 사업에는 아파트 신축공장에서 폐목재가 발생되는 포스코건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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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물환경 정책 세미나 개최('14/05/28)한정애의원은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물환경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1차 물환경 정책 세미나’에 새정치민주연합 민병주의원과 공동 후원 참석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