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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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1인 시위에 나선 강서 민간어린이집 회장 응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16일(목) 오전 8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차별이 없는 무상보육 시행’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신은숙 강서 민간어린이집 회장을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응원·격려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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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지방청14(화) 오전10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각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주)영풍 석포제련소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에 대해 첫 질의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나무를 계속 심는데도 석포제련소 뒤의 산은 계속 벌거숭이가 되어 가고 있다. 나무들을 실제로 측정을 해 보면 실제 카드뮴 농도가 상당히 많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한 "2000년에 이후에 환경 문제가 계속 지적이 되었고, 지역주민이 불안하다라고 했고, 실제 지역주민들은 치아산식증 내지는 카드뮴중독 현상 이런 것들이 있어서 실제 역학조사를 해 달라고까지 했다. 하지만 환경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고 질타하였습니다. 끝으로 한 의원은 "환경부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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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청, 상수원보호 관리 부실하거나 안하거나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보고'를 확인한 결과, 7개 유역환경청 및 지방환경청들이 환경부의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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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석포제련소 지도점검 강화하고, 대기배출시설 사용중지시켜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환경부로부터 받은 (주)영풍석포제련소 중앙 특별 기동 단속 결과(9월 29~30일, 환경부) 를 확인한 결과, (주)석포제련소는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유출'과 '지정 폐기물 주변 환경오염' 등 4건의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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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MBC] 석포제련소 '작업환경'도 심각한정애 의원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14년도 작업환경 측정결과를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의 수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안동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앵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 작업환경 측청치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곳 근로자들은 기준치 이상에 발암물질에 노출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전국 노동부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장 시작과 함께 봉화 석포제련소 작업환경에 대한 지적이 쏟아져 나옵니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환경노동위원회 의원] 거기보면 아황산가스, 황산 PH2 이하되는 건 발암성 물질이죠. 아황산가스가 약 8배 정도 초과하는 걸로 나오고, 황산도 5배 이상 초과하는 걸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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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13일(월)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부정수급과 이에 대한 노동부의 관리부재 문제에 대해서 첫 질의를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기관 5곳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되었는데 특히 K대의 경우, 교육출석부 필적 동일 등 허위·조작의 의혹이 짙고 홍 모강사는 21개월 동안 3억여원의 강사료를 챙겼으며 운영팀장은 매달 80여만원을 실제로 가지도 않은 출장비로 타냈으며, 센터장의 경우 사업수행 용 법인카드로 백화점, 골프 접대 등 사적 유용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한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제보자가 이러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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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풍 석포제련소 작업환경측정 결과, 발암성 물질 노출기준치의 5배 초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14년도 작업환경 측정결과를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의 수시감독을 촉구했습니다.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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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학도 부정수급하는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노동부의 지도·감독 부실과 무능으로 운영기관의 모럴해저드가 초래되어 국고가 낭비되는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부정수급 사례를 소개하고, 노동부의 해당사업 전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