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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국정감사우수의원 선정
    11월 21일, 한정애 의원은 지난 5일 수상한 환경단체상에 이어 민주통합당 “2012국정감사우수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일 동안 열린 국정감사 기간 동안의 활동과 보도내용, 정책자료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민주통합당 원내에서 정한 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 전국전력노조 창립 제66주년 기념식
    한정애 의원은 11월 23일 전력노조 제66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창립기념식에는 민주통합당 추미애의원, 한정애의원, 전순옥의원 및 조합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전력노조 김주영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정부의 정책실패로 수급위기가 일상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을 위해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수고하시는 2만여 동지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 깊은 창립 66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며 “창립 이후 우리 전력노조의 역사는 시련과 도전의 연속이었으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운동을 해왔고 국가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 들어 공기업 선진화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구조조정은 근로조건을 열악하게 만들고 일자리를 위태롭게 했다” 며 “ 권력과 자본의 ..
  • 산업안전 관련 공약 제안을 위한 정책 간담회
    11월 23일, 한정애 의원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안전보건단체 및 활동가 정책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정책 간담회는 국가산업재해 극소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 건설안전관리의 현실과 문제점,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보장, 산업안전보건 정책 현황과 문제점,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발주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제도화 등 총 6개의 주제 발표로 이루어졌습니다.
  •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21일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소관 65건, 환경부 소관 24건의 법안을 심의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소관 심사에서는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은 여야 의원들 간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추후 계속 논의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특히 정년 60세 연장에 대한 일치된 의견을 모았던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의 경우 시행시기, 임금피크제 도입 등과 같은 구체적인 항목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노조법, 근로기준법 등은 새로운 정의와 항목 신설에 대한 전문가 검토와 ..
  • 제2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파행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박근혜 후보는 지난 17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나와서 최저임금법, 정년연장, 비정규직법 등 민생법안에 대해 조속한 처리와 공약을 말씀하신 바 있다. 이런 박근혜 후보의 발언은 선심성에 불과하다는 것이 어제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파행으로 드러났다. 무성의와 기만으로 일관하고 있고, 겉 다르고 속 다른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가는 곳 마다 민생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민생법안 처리에는 아무도 동조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실체이다. 한 번 더 강조하겠다.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말로만 하는 공약은 필요 없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무노동 무임금을 외쳤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지금이라도 국회..
  • 문재인 후보 "지방행복시대를 만들어내겠다!"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11월 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차기정부 지방분권정책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발전에 밀려서 지방이 희생하는 시대를 끝내고, 지방의 발전을 통해 국가가 발전해 나가는 지역중심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며 “지방에 특별한 기회와 일자리가 있는 지방행복시대, 어느 지역에 살든 모든 국민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삶의 기회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 균형사회’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후보의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정규직 전환 약속 신뢰한다!(한국노총 비정규직 노동조합 지지선언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1월 19일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한국노총 비정규직 노동조합 문재인 후보 지지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이상원 의장은 “11월 1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하여 대선후보 세 명 후보의 약속을 똑똑히 경청하였고 이제는 결정할 때가 온 것 같다” 며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대표발의로 법 개정을 추진 중인 문재인후보가 가장 신뢰가 가고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적임자라고 본다” 고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 새누리당은 민생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여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환경부, 노동부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거부해 내년도 부처 예산심사가 파행을 겪은데 이어 19일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출석을 하지 않자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해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지난 17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여 비정규직 차별 철폐,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했으나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 새누리당이 참석하지 않았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1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천만 노동자의 민생을 해결한 가장 단순한 방법은 백 마디의 허황된 약속이 아니라, 법안소위에 들어와 노동자들이 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 이며 “지금이라도 법안 소위 자리에 나..
2012 국정감사우수의원 선정

11월 21일, 한정애 의원은 지난 5일 수상한 환경단체상에 이어 민주통합당 “2012국정감사우수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일 동안 열린 국정감사 기간 동안의 활동과 보도내용, 정책자료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민주통합당 원내에서 정한 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23. 16:00

전국전력노조 창립 제66주년 기념식

한정애 의원은 11월 23일 전력노조 제66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창립기념식에는 민주통합당 추미애의원, 한정애의원, 전순옥의원 및 조합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전력노조 김주영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정부의 정책실패로 수급위기가 일상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을 위해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수고하시는 2만여 동지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 깊은 창립 66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며 “창립 이후 우리 전력노조의 역사는 시련과 도전의 연속이었으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운동을 해왔고 국가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 들어 공기업 선진화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구조조정은 근로조건을 열악하게 만들고 일자리를 위태롭게 했다” 며 “ 권력과 자본의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23. 14:17

산업안전 관련 공약 제안을 위한 정책 간담회

11월 23일, 한정애 의원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안전보건단체 및 활동가 정책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정책 간담회는 국가산업재해 극소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 건설안전관리의 현실과 문제점,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보장, 산업안전보건 정책 현황과 문제점,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발주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제도화 등 총 6개의 주제 발표로 이루어졌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23. 14:12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21일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소관 65건, 환경부 소관 24건의 법안을 심의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소관 심사에서는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은 여야 의원들 간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추후 계속 논의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특히 정년 60세 연장에 대한 일치된 의견을 모았던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의 경우 시행시기, 임금피크제 도입 등과 같은 구체적인 항목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노조법, 근로기준법 등은 새로운 정의와 항목 신설에 대한 전문가 검토와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22. 18:32

제2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파행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박근혜 후보는 지난 17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나와서 최저임금법, 정년연장, 비정규직법 등 민생법안에 대해 조속한 처리와 공약을 말씀하신 바 있다. 이런 박근혜 후보의 발언은 선심성에 불과하다는 것이 어제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파행으로 드러났다. 무성의와 기만으로 일관하고 있고, 겉 다르고 속 다른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가는 곳 마다 민생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민생법안 처리에는 아무도 동조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실체이다. 한 번 더 강조하겠다.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말로만 하는 공약은 필요 없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무노동 무임금을 외쳤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지금이라도 국회..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1. 20. 16:00

문재인 후보 "지방행복시대를 만들어내겠다!"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11월 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차기정부 지방분권정책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발전에 밀려서 지방이 희생하는 시대를 끝내고, 지방의 발전을 통해 국가가 발전해 나가는 지역중심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며 “지방에 특별한 기회와 일자리가 있는 지방행복시대, 어느 지역에 살든 모든 국민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삶의 기회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 균형사회’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9. 11:30

문재인 후보의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정규직 전환 약속 신뢰한다!(한국노총 비정규직 노동조합 지지선언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1월 19일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한국노총 비정규직 노동조합 문재인 후보 지지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이상원 의장은 “11월 1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하여 대선후보 세 명 후보의 약속을 똑똑히 경청하였고 이제는 결정할 때가 온 것 같다” 며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대표발의로 법 개정을 추진 중인 문재인후보가 가장 신뢰가 가고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적임자라고 본다” 고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9. 11:11

새누리당은 민생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여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환경부, 노동부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거부해 내년도 부처 예산심사가 파행을 겪은데 이어 19일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출석을 하지 않자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해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지난 17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여 비정규직 차별 철폐,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했으나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 새누리당이 참석하지 않았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1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천만 노동자의 민생을 해결한 가장 단순한 방법은 백 마디의 허황된 약속이 아니라, 법안소위에 들어와 노동자들이 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 이며 “지금이라도 법안 소위 자리에 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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