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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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강서구 개청 4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8월 26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강서구 개청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출연진으로는 홍진영, KCM, 신유 등이 출연해 축제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강서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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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정부·여당 '세출 11조 구조조정' 한 목소리김태년 "朴 정부 적폐예산 편성 안 돼" 김동연 "재정건전성 문제도 만전 기해"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밝힌 내년 예산안 11조원 세출 구조조정에 대한 적극 추진의사를 밝혔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김 부총리가 11조원 수준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취지와 방향에 적극 공감한다"며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 복지체계 구축 등에 당정청이 혼연일체하고 합심해 세출구조 일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사업에 혈세 낭비라는 말이 없어져야 한다"며 "불필요한 재량 지출의 경우 원점에서 지출 여부를 재검토하고, 의무 지출 역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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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코노미] ‘쪼개기’ 계약 방지…1년 ↓ 근속자도 퇴직연금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년 미만 근속자에 대해 퇴직연금을 신규 적용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11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실직과 은퇴에 대비하는 일자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단기간 근무하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한편 근속기간이 짧아지는 노동시장 상황을 고려해 노후소득 보장기능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하반기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을 개정하고, 2019년부터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퇴직급여의 적용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인사 실무에서는 이에대한 대비가 필요한 대목이다. 퇴직(일시)금이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근로자가 퇴직하는 경우에 지급하는 제도(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8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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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민주당·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전국 순회 일정 안내8월 21일(월)부터 10월 18일(수)까지 총 19회에 걸쳐 를 주제로 전국 순회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한정애의원은 이중 9월 8일(금)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울산시당 설명회에 연사로 나설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역은 포스터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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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與 싱크탱크, 전국 돌며 문재인 정부 비전 알린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오는 21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민주당·문재인 정부 국가 비전과 국정과제 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민주연구원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민주당 중앙당과 각 시도당에서 당원과 당직자, 지방의원,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연사로는 윤호중, 김경수, 김태년, 박광온, 박범계, 한정애 의원과 김성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호광석 정부정책연구원장 등이 초빙됐다. 모두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분과위원장,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인사들이다. 민주연구원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과 과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협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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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23일(수)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리천장 요인분석', '적극적 고용조치 현황과 과제', '유리천장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제되고 토론될 예정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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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 일본산 가이즈카 향나무 제거 청원을 제출했어요~14일(월) 한정애의원은 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와 함께 국회 일본산 가이즈카 향나무 제거 청원을 제출하였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잔재로 지목된 가이즈카 향나무는 이토 히로부미가 우리나라에 1호 기념식수로 심었을만큼 사랑한 나무이자 조선침탈의 상징이라는 사실, 혹시 여러분도 알고 계셨나요? 게다가 이 가이즈카 향나무는 문화재청이 이미 사적지에 심을 수 없는 부적합 수종으로 결정해 아산 현충사 등에서는 이미 모두 제거된 수종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국립현충원과 각도 교육청에서도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정작 국회에서는 아직도 많이 심어져 있다는 사실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청원 접수를 시작으로 한정애의원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전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담고 싶어하는 매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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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침탈 상징’ 가이즈카 향나무, 국회 수두룩…제거 청원도‘침탈 상징’ 가이즈카 향나무, 국회 수두룩…제거 청원도 [앵커]광복절을 맞아 일제 잔재 청산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식민 통치의 상징이었던 가이즈카 향나무가 국회를 둘러싸고 있어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문화재청에서는 사적지 부적합 수종으로 결정하기도 했는데요.최지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여의도 국회, 본청을 빙 둘러 같은 나무들이 심어져있습니다.일본의 가이즈카 향나무로 이토 히로부미가 1909년 식민통치를 알리기 위해 순행하며 대구 달성공원에 처음 심은 기념 식수입니다.토종 향나무와 비슷해 보이지만 부드러운 비늘잎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수년 전부터 가이즈카를 전통 수종으로 바꿔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요구로 여러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국회에는 여전히 130여 그루가 남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