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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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당 제1기 지방자치아카데미 입학식제1기 '2014 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입학식이 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지방자치아카데미를 준비한 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지자체 선거에 출마할 정치신인들을 양성하고 후보자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지방자치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큰 일꾼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입학식에는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오영식 서울시당 위원장,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 등 많은 내외빈이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 1기 지방자치아카데미는 9월2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월, 수 두 차례씩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의 시간 및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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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서면 천막당사, ‘부산 민주주의 광장’ 선포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부산 서면쥬디스태화 민주당 부산시당 천막당사 앞에서 열린 ‘부산 민주주의 광장 선포식’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53일 간의 국정조사에도 불구, 국민적 의혹 해소는커녕 의혹이 더 켜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민주당 부산시당을 서면 천막당사로 옮기고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특검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 홍보물 배포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이고 촛불집회, 시민보고대회, 토론광장, 문화공연 등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 민주주의 광장'에 현장 국정감사 지원센터도 설치, 권력형 비리·예산낭비사례 등의 제보를 받고 민원상담도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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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여성간부들, 시청광장 천막당사 지지방문한정애 의원은 26일 오후 시청광장 앞 천막당사를 방문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여성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이용득 최고위원, 김성곤 의원, 김기준 의원, 김승남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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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6일 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상희·서영교·유승희·유은혜·최민희·한명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새누리당은 박영선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중단하고 징계안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국정조사에서 채 못했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위한 특검 준비에 나설 것”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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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들이 국회로 온 까닭은?한정애 의원은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다음카페 와 함께 다태아 산모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쌍둥이 등 다태아 산모들이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사례로 들어보고, 관계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카페 의 김양숙 회장 역시 개회사를 통해 “다태아 가정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책들은 나무도 미비하다”며,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다태아 엄마들의 고충과 어려움이 국회 차원에서 충실히 논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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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4차 국민보고대회 및 9차 촛불집회한정애 의원은 23일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4차 국민보고대회'에 사회를 맡았습니다.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당원,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하였으며, 이후 이어진 국정원 규탄 9차 촛불집회에서 참여하여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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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다태아산모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다음카페 와 함께 오는 8월 25일(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다태아산모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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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항의방문20일 SBS 8시 뉴스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뉴스에 삽입된 방송사고로 한정애 의원은 21일 SBS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광진, 김현, 최민희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SBS는 단순히 이번 사건을 실수라고 사과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실수’로 밝혀지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보도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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