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
[강서]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준비위원회 발대식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2시 강서구의회에서 열린 강서구 장애인체육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함께 했습니다. 한의원은 축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강서구 장애인체육회가 발족식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강서구의회 이연구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황준환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
[한국경제] 한정애 의원 "임금체불 상습사업주 처벌 강화해야"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9일 한국경제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국경제] 이근형 기자 = 올해 약정된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가 16만명이 넘는 가운데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이같은 임금체불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우에도 심각했다. 올해 7월 현재 총 6천412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총 175억8천만..
-
[강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한정애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개화산 약사사 앞에서 개최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오춘섭 강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경과보고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산을 오르기 어려웠던,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자연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개화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자연의 혜택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회 인프라를 조성할 때 애초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개념을 가지고 디자인을 설계 한다면 남녀노소,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다 이용 할 수 있을..
-
[보도자료] 올 한해 외국인노동자 6천 4백명 총 176억원의 임금을 못 받아-한정애의원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정책연구원과 함께 8월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를 공동개최합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금용노조 총파업 진군대회한정애 의원은 27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금융노조 총파업 진군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금융노조 김문호 위원장을 비롯한 38개 지부장과 1만여명의 조합원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9월 3일 총파업을 앞두고 개최된 진군대회에서 금융노동자들은 ‘관치금융의 철폐, 금융산업 고용안정 쟁취’를 주장하며 14년만의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회사에서 김문호 위원장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은행에까지 낙하산 인사를 내려 보내 금융기관을 입맛대로 주무르는 관치금융을 바로잡지 않으면 금융산업과 금융노동자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우원식·오영식·김기준·김기식 의원과 새누리당의 김성태 의원이 참..
-
[주간경향] 이번엔 ‘고피아’ 적폐 논란한정애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 온 국가기술자격검정원 위탁문제와 특혜 문제에 대해 주간경향이 1091호 9월 2일자에 기사화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치]이번엔 ‘고피아’ 적폐 논란 ㆍ국가자격시험 관리하는 기술자격검정원 임직원 대부분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출신들로 채워 [주간경향 =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피아’(고용노동부+마피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최근 ‘고피아’ 논란의 한복판에 있는 곳이 고용부에 등록돼 있는 사단법인인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기술자격검정원 임원 3명 모두가 고용부와 ..
-
[강서] 제7회 영우장학회 장학금 전달식한정애 의원은 26일 오후 5시 가양1동 사무소 3층에서 열린 제7회 영우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동운 영우장학회 이사장, 새정치민주연합 곽판구 구의회부의장, 공병선 구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