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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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방신시장 추석 차례상 장보기 및 방화11복지관 방문한정애 의원은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곽판구 구의원, 공병선 구의원, 송시형 나눔봉사대위원장, 김재술 동 협의회장, 송공섭 동 협의회장, 김세자 전 여성위원장, 김영미 전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5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신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방신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리며, 이웃 복지관 어르신들, 직원들과 나눠먹을 음식과 추석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을 마련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방신시장에서 장을 본 후 방화 11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직원분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리고 간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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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추석인사 방문한정애 의원은 추석연휴를 앞둔 4일 오후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및 임원과 상근간부들을 만나 덕담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노총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별연맹을 일일이 방문하여 노동현안에 대한 짧은 의견을 나누고 명절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도 방문하여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함께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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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방화2복지관, 방화6복지관 한가위 큰잔치한정애 의원은 4일 방화2복지관과 방화6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가위 큰잔치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드렸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추석을 맞아 강서구 방화2복지관, 가양7복지관에 각각 쌀 120kg 총 240Kg을 기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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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금융노동자 총파업한국노총 산하 금융노조가 정부의 금융공기업 정상화 대책 중단 및 관치금융 철폐를 요구하며 3일 오늘 서울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조합원 2만명이 모인 가운데 하루 총파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목동 종합운동장을 찾아가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과 파업참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 및 낙하산 인사 저지,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금융산업 재편 등 구조조정 분쇄,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분쇄 및 복지축소 저지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김문호 위원장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늘 파업뿐만 아니라 2·3차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지원, 조정식, 김기준, 김기식, 이학영 의원과 이용득 전 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새누리당 김성태, 정의당 심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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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양천향교 향교제한정애 의원은 3일 양천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추계 석전제에 참석했습니다. 유교의 창시자 공자를 비롯한 27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석전 행사에는 유건 양천향교 전교 직무대행자, 곽판구 강서구의원, 김동협 강서구의원 등이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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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차 협력금제도 시행 연기 규탄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함께 9월 2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저탄소차 협력금제도 시행 연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환노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오늘 예정된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2015년 1월 1일 시행예정인 저탄소차협력금제도를 2020년말까지 시행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규탄하며, 예정대로 저탄소차협력금제도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관련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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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마곡지구 주민과의 지역현안 청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30일 오후 2시 송화초등학교에서 열린 '마곡지구 주민과의 지역현안 청책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박원순 시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등과 함께 직접 강서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했으며, 강서농수산물시장 소음 관련 대책과 9호선 마곡나루역 급행선 추진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청취했습니다. 송화초등학교 누리관에서 개최된 청책토론회는 주민들이 사전에 서울특별시에 제출한 10가지 주요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그 외 주민들의 추가 요청사항에 대해 박원순 시장, SH공사,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지역의 기피시설을 어떻게 하면 기피하지 않는 시설로 만들 것인지에 대해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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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회의실에서 열린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임금체계 개편의 필요, 대-중소기업 격차 심화우려 등을 표하며 통상임금 관련 노사갈등을 자율적으로 풀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적극적 중재 및 노사관계 지원활동을 펼쳐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류영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백윤철 교수, 한석종 변호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