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
[강서] 겸재정선미술관 방문한정애 의원은 20일 오전 10시 가양동에 위치한 겸재미술관에 방문하여 박혜원 작가의 작품들을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의 역사적 공간을 중심으로 실존적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존재하는 공간인 미술관, 박물관, 성당, 정원 등을 소재로 하였습니다.
-
석면피해보상 및 안전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석면피해보상 및 안건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김영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계기가 되어 국민들을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토론회를 참석해주신 내외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 정세균 의원, 권성동 의원, 이인영 의원, 강기정 의원,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
[한국일보] '대체휴일 유급휴일로 보장' 법안 발의한정애의원은 근로자에게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에 유급휴일을 주도록 하며,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의 근로가 불가피한 사업 또는 사업장인 경우에는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이 아닌 날에 유급휴일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9월 12일 한국일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일보] 이윤주 기자 = 이번 추석 연휴에 첫 도입된 대체휴일제가 의무시행이 아니어서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공휴일과 대체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하는 법률 개정안이 12일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공휴일과 대체휴일에 모든 근로자가 유급휴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날 대표 발의했다. ..
-
[강서] 강서구 어린이 축구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오전 강서개화축구장에서 개최된 ‘강서구 어린이 축구대회’에 참석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축구선수들을 격려하였고, 대회를 추죄한 강서구 체육회와 축구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무엇보다도 부상당하는 어린이가 한 명도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하였습니다. 개회식 이후 한 의원은 각 학교 팀별 장소를 방문하여 어린 축구선수들은 물론 학부모와도 환담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축구연합회 명예회장이신 노현송 강서구청장,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 강서구 이연구 구의회 의장, 공병선 구의원, 정정희 구의원 등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
[강서] 스토리 역사 인물 그림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오전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스토리 역사 인물 그림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스토리 역사 인물 그림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길꽃어린이도서관 김동운 관장, 박광숙 사모님(노현송 강서구청장), 한서고등학교 김동기 선생님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
사진기자협회 축구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13일 오전 11시 국회운동장에서 개최된 '사진기자협회 축구대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각 신문사별 장소를 방문하여 즐거운 담소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함께 했습니다.
-
[법안] 근로기준법 개정안 - 공휴일 및 대체휴일 유급휴일 보장사용자는 근로자에게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에 유급휴일을 주도록 하며,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의 근로가 불가피한 사업 또는 사업장인 경우에는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이 아닌 날에 유급휴일을 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제55조제2항․제3항 신설).
-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담뱃값 9천원까지 올려야 금연효과 있어"[인터뷰 전문] 한정애 "담뱃값 9천원까지 올려야 금연효과 있어" [발언전문]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 어떻게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유권자들 많이 만나셨을 것 같은데요. ▶ 네. 시장에서 많이 만나뵀고요. 이렇게 저렇게 많이 만나뵀습니다. - 유권자들이 어떤 얘기를 많이 하시던가요? ▶ 야단 많이 들었죠. 잘 해라. 너무 실망해서 할 말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야 되지 않냐. 정치권이 어쨌든 추석 연휴 마치고 돌아가면 특별법을 비롯해서 민생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라 그런 말씀하셨죠. - 여당 대변인 연결했을 때는 추석 민심을 이렇게 전하더라고요. 여당에 대해서는 답답하다, 야당에 대해서는 화가 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