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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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업장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 의무화 해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3일(금) 사업장에서 구조를 요하는 위급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사업주가 지체 없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산업안전보건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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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119 외면하는 건설현장...신고 의무화 추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3일(금) 사업장에서 구조를 요하는 위급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사업주가 지체 없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산업안전보건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도전문채널인 YTN에서 ‘119 외면하는 건설현장... 신고 의무화 추진’이라는 기사로 단독 보도하였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합니다. [단독] 119 외면하는 건설현장... 신고 의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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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 한정애의원 대표발의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3일(금) 사업장에서 구조를 요하는 위급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사업주가 지체 없이 119구조·구급대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산업안전보건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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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마곡중앙공원 조성계획(안) 주민설명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10일(화) 오후 7시 마곡지구 엠밸리 6단지 상가동 휘트니스센터에서 열린 ‘마곡중앙공원 조성계획(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하여 한명희 서울시의원, 공병선 강서구의원 등 강서구 출신 시·구의원들이 참석하였고, 또한 약 200여명의 주민들이 설명회장을 찾아 중앙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민설명회는 마곡지구 현황 및 중앙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한 일반 설명을 시작으로 담당 공무원 및 각 설계자가 나와 중앙공원 내부에 조성되는 진입광장, 호수공원, 물가가로수길, 숲문화원, 주제정원, 식물문화센터, 숲문화원, 가드닝문화체험원 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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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라디오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출연한정애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tbs 교통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3월 인사청문회 정국에 대한 검증 방향,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부, 리퍼트 대사 피습 이후 여당의 ‘종북숙주론’ 제기, 천정배 전 의원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에 관한 사항 등 정치 현안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교통방송 라디오 인터뷰 [발언전문] 이번 주 청문회정국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는데,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야 간의 청문에 대한 입장들이 약간씩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제는 유기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이뤄졌고요. 오늘은 유일호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리퍼트 주한미대사 피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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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성평등 국회 만들기' 비전선포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07회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회 성평등정책연구, 국회미래여성가족 포럼, 한국여성의정이 공동주최한 ‘성평등 국회 만들기’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비전선언식에서는 더 좋은 민주주의와 더 나은 국회를 위한 비전으로 ‘성평등한 국회’를 제시하며, 국회의장 산하 ‘성평등 자문위원회’ 설치·운영, 국회 활동에 성평등 문화 확산, 아동을 동반한 국회 이용 국민을 위한 부성 및 모성보호 시설 및 서비스 제공 등 기타 여섯 가지의 사항에 대해 지켜나갈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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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대기업의 해고자 소송) 시간끌기 막을 제도 절실하다.지난 2월 26일 대법원은 KTX 여승무원 해고자 34명이 코레일을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내부 투쟁 2년, 소송 7년. 장작 9년이라는 세월에 걸친 희망고문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분쟁 해결 절차는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용과 시간 면에서 유리한 기업은 시간끌기를 통해 노동자들을 녹다운시킵니다. 경제적·사회적 약자인 해고된 노동자들이 이 시간을 버텨내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처럼 노동분쟁을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노동법원의 설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때입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한정애 의원의 매일노동뉴스(2015년 3월 6일자) 기고문입니다. 시간끌기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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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문화 정책 대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오늘(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영주) 소속 의원들과 함께 ‘건설안전문화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는 국회 차원에서 건설안전 제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집행 방안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예가기준 산정 ▲발주자 책임부여, 적정공기 확보 ▲초안전보건교육기관 수준관리 방안 등 4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습니다. 토론회 좌장은 이명구 을지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주제발표는 백석근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연맹 정책교육 원장, 남선준 삼성물산 전무, 원정훈 충북대학교 교수, 김경순 안전보건공단 건술기술팀장이 하였으며, 토론에는 하행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