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
TV조선 엄성섭의 일도양단 제11회 '북핵과 통일 사이' 출연한정애 대변인은 24일(월) TV조선 엄성섭의 일도양단 제11회 '북핵과 통일사이' 패널로 출연했습니다. 최병묵, 우수근 ,백성문이 패널로 참석하여,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전임의장국 정상으로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 국회 처리 무산된 원자력방호법 책임논란, 한중정상 북핵불용 재확인, 북핵문제, 일본문제 해법, 거듭되는 국회선진화법 논란, 시진핑 남북통일 정면 거론 배경, 회담 후 아베총리의 고노 담화 수정가능성 언급 등을 일도양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보기
-
[대변인브리핑]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14/03/2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 ■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추진 합의에 대해 ■ 창당일에 쏟아진 최경환 원내대표의 과도한 관심
-
[대변인 브리핑]해외에서의 약속만 중요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나('14/03/23)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23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해외에서의 약속만 중요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나 ■ 의원입법 통해 나쁜 규제는 솎아내고, 꼭 필요한 규제는 확대해 나갈 것 ■ 외교 통한 국격 높이기에 앞서, 내치 통한 국격에 신경써야
-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창당 대회한정애대변인은 23일(일) 오후2시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하여 축사하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새정치연합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공동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시에서부터 약속을 지키는 정치, 민생을 살피는 정치가 굳건하게 뿌리 내리고 꽃 피울 수 있도록 서울에서부터 새정치의 신바람을 여러분들께서 불러일으켜 달라”고 부탁하며 “이제 우리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해낼 수 있으며, 우리가 하기에 달렸고, 박근혜정부 지난 1년에 크게 실망했던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새정..
-
[강서]대한한의사협회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한정애대변인은 23일(일) 오전10시 협회 회관 본회5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대한한의사협회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총회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장들의 최근 국가적 차원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 영리화 추진에 대한 반대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성취한 성과들은 2만 여 회원 여러분들이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제41대 집행부가 우리 앞에 놓인 각종 규제와 차별을 철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의원 직접투표로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최재호 의장과 송금덕 부의장, 박인규 부의장, 임기3년의 중앙회 ..
-
野 "한미일 정상회담 동의…들러리 회담 안돼"[뉴시스]한정애 대변인은 21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북핵문제의 해결과 동북아의 불안한 정세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1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시스= 김현 기자] 민주당은 21일 내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열릴 한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이번 회담이 '들러리성 정상회담'이 돼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한정애 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북핵문제의 해결과 동북아의 불안한 정세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정부가 모든 외교력을 다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의 과거사 왜곡에 ..
-
여야, 北 무력도발 한목소리 비판[뉴시스]한정애 대변인은 23일(일) 북한이 잇달아 동애안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에 대해 서면브리핑에서“북한 당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단거리로켓 발사를 중단하라”면서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북대회에 전향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3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시스=강세훈기자] 여야는 23일 북한이 최근 잇달아 동해안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 사회에 대한 도발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중략] 한 대변인은 한 대변인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더 이상의 무력도발과 군사긴장 관계가 지속되지 않도록 오는 26일 천안함 4주기를 맞아 5·24 대북 조치의 폐지 등 유..
-
[대변인 브리핑]해외에서의 약속만 중요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나('14/03/23)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23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해외에서의 약속만 중요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나 어제 정홍원 총리의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와 관련한 대독 담화문은 야당을 압박하고 야당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비정상적인 정파적 정치공세이다. 정부여당은 야당과 대화하고 책임 있게 협의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원자력방호방재법이 처리되지 못한 근본 원인은 지난 27개월 동안 이 법안을 방치해 온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무책임과 무능 때문임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지난 27개월 동안 전혀 중요하지 않다가 대통령 출국 1주일 전에서야 중요해진 까닭은 무엇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