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
[보도자료] 사업주 직업훈련지원금, 삼성전자·엘지전자·대한항공 등 재벌기업에 집중돼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강화특위위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업주 직업훈련지원금’의 대기업 지원이 최근 4년간 평균 55%를 차지했고 이 중에서도 1000인 이상 재벌 대기업에게 약 80%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또한 정부 연구기관에서 사업주 직업훈련의 대기업 지원 효과가 중소기업에 비해 떨어진다고 밝혀 해당 사업의 지원 방식과 지원 비중 등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동아일보] '유급휴가' 희망 메르스 격리 4명중 1명 사업주 거부로 '무급' 처리돼 월급 깎여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국회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이 6일(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르스로 격리된 직장근로자가 고용노동부에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4명 가운데 1명은 사업주 거부로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근로기준법을 개정해서 근로자들의 질병휴가를 보장해야 한다” 주장하였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노컷뉴스] 메르스 격리자 4명중 1명, 유급휴가 못 받아 [뉴시스] "메르스 격리자 4명중 1명은 '유급휴가' 불발... 월급 깎여" [조선일보] '유급 휴가' 희망한 메르스 격리자 4명 중 1명은 무급 처리 [아시아경제] 메르스 격리자 4명 중 1명, 사업주 거부..
-
[보도자료] 정부 통해 유급휴가 요청한 메르스 격리자, 4명 중 1명은 사업주 반대로 유급휴가 못받아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국회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이 6일(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르스로 격리된 직장근로자가 고용노동부에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4명 가운데 1명은 사업주 거부로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보도자료] 메르스 초기 대응실패 삼성서울병원, 산업재해 늑장 보고로 '행정처분' 예정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에 따르면 현행 산업안전보건법 상 사업주는 산업재해 발생 시 한 달 내에 노동부에 보고해야 하는데,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3명의 의료진이 메르스 질병에 감염됐음에도 불구하고 관계 당국에 신고하지 않다가 뒤늦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9월 5, 12, 19일)토요 고혈압 무료 강좌 안내드립니다.토요 고혈압 무료 강좌 안내 구민 대상으로 고혈압 무료 강좌를 실시하오니, 고혈압에 대해 바로 알고 합병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토요건강강좌에 우리구 주민을 초대합니다. 1. 1회차 토요 고혈압 바로알고 다스리기 교실 - 일시 : 9. 05.(토) 오전 9시 30분~10시 20분 - 장소 :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 - 교육내용 : 고혈압 바로알기(전문간호사) 2. 2회차 토요 고혈압 바로알고 다스리기 교실 - 일시 : 9. 12.(토) 오전 9시~9시 50분 - 장소 :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 - 교육내용 : 고혈압 운동관리(운동처방사) 3. 3회차 토요 고혈압 바로알고 다스리기 교실 - 일시 : 9. 19.(토) 오전 9시 30분~10시 20분 - 장소 : ..
-
[보도자료] 환경법을 어긴 위반 병원, 환경부가 도리어 '친환경병원'으로 홍보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강화특위 위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내역(2012~2015.7)’을 분석한 결과, 환경부와 ‘친환경경영 병원’으로 협약한 30개 병원 중 9개가 의료폐기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행정조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 337회 국회(정기회) 제2차 전체회의(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9월 3일(목) 오후 2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 337회 국회(정기회) 제2차 전체회의(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의 실업크레딧 제도 실시 의지 부족을 지적하고 ▲고용보험기금 재정안정화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실업크레딧 관련 법안인 국민연금법이 지난해 통과되어 시행되고 있고, 관련 예산도 배정되어 있음에도 정부가 고용보험법의 미개정을 이유로 실업크레딧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그런데 국민연금법 제19조의2 제3..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실직자에게 국민연금 지원하는 실업크레딧 제도 즉각 시행해야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 공적연금강화특위 위원)은 3일(목) 기초연금 보완방안으로 지난 해 4월 국회와 정부(여·야·정 협의체)간 협의를 통해 실업크레딧 제도 도입에 합의하고,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고용보험, 국민연금, 일반회계(고용부) 등 각각 124억원씩 총 371억원의 예산과 내년도 예산 653억원까지 반영되어 있음에도 정부의 추진 의지 미흡과 여당의 비협조로 아직까지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관련 보도자료를 올려드리니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