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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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생활용품 속 유해물질 노출 대책은?‘생활용품의 건강한 사용과 정부의 역할’ 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생활 속 생활용품으로 인한 유해물질 노출의 위험성과 관리대책 마련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국민건강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열린다. 이 날 홍정섭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과장의 ‘위해우려 생활용품 종류와 안전관리 대책’,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생활용품 위해 및 안전에 관한 정보제공의 필요성과 제도화’, 정남순 환경법률센터 변호사의 ‘생활용품 소비자 피해 사례 및 향후 에측 가능한 법률적 문제들’ 등 주제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김판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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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0일(금)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공포가 점점 커지며 미세먼지 대기오염사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 되어버렸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독파할 추진 전략까지 제시해줄 것을 기대합니다."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한정애 수석부의장은 "얼마 전 발표된 정부의 미세먼지대책은 근본적인 것에는 눈을 감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변죽만 울린 대책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명백한 기준을 잡고 방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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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6월 10일)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는 10일(금)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는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대기오염 사태에 대한 위험성의 제고와 국내 대책 마련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와 아래 공지해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주제 : 미세먼지 대기오염 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16년 6월 10일(금) 10:00 ~ 12:0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관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수석부의장 - 주최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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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했어요! ~ 강서병 후보 한정애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5일(화) 오전 티브로드방송 강서스튜디오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본 토론회 녹화는 강서병 선거구의 후보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 각 후보자들도 함께하였습니다. 토론회의 장면을 한번 살펴보실까요? 우선 한정애의원 자리에 앉아서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해봅니다. 집중 또 집중! 그리고 따뜻한 차도 쪼르륵 컵에 따르고요. 이제 준비 완료! 만족한 한정애의원 ^^*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목소리가 잘 나오는 편이라 다행입니다. 한정애의원 며칠 간의 유세 인사와 감기 기운으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는데요. 다행히 토론회 당일에는 목 상태가 많이 좋아져 큰 지장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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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뉴스] 폐기물 처리장 강화 요구한정애 의원은 10일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티브로드 뉴스에 보도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앵커]강서구는 서울에서 폐기물 처리장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강서구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지역 토론회에서 폐기물 처리장의 허가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리포트]폐기물 사업장이 몰려 있는 강서구 방화동 일대입니다. 개화육갑문 주변으로,이곳에는 건설폐기물 사업장만 9개가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의 피해를 계속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 공원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1천억 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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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0일 오후3시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 선상규 의장, 강서자원봉사센터 안약천 센터장,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김정수 소장, 서울시청 공원조성과 오순환 과장, 강서구청 청소자원과 김우원 과장, 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조사 1과 전수영 팀장, 한명희 시의원, 강서구의회 이연구 의장, 곽판구 구의원, 이영철 구의원, 장상기 구의원, 공병선 구의원, 정정희 구의원,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강서구 지역위원회 고문들과 당원들, 강서구지역 향우회 임원들과 회원들, 환경 단체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현재 강서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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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 김윤덕 의원, 박수현 의원,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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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피해보상 및 안전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석면피해보상 및 안건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김영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계기가 되어 국민들을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토론회를 참석해주신 내외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 정세균 의원, 권성동 의원, 이인영 의원, 강기정 의원,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