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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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1일(목) 오전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1층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 ·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주관으로 숙명여대 경영학과 권순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이종수 노무사의 발제문 '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 ·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경영계, 노동계 입장'에 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 ' 현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 '기금2중 출연 제한 및 공공기관 제도 도입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기재부 입장',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노력 및 향후 계획' 에 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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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2일 (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06호에서 민주당 은수미의원, 장하나의원, 한국여성노동자와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1부 송은정 한국여성노동자회 노동정책부장, 2부 정문자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총체적 실태조사를 토대로 고용안정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것" 이며,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를 계속해서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제는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기초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의 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인터뷰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대안'의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가 맡았습니다. 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발제문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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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3월 13일(수)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주최로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현대 사회의 빠른 사업화로 인해 환경오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오염사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환경법 및 환경피해구제는 한계가 있어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해결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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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노동현안에 대한 공식입장 및 시급한 노동법안을 처리를 해결해라!"12월 2일 한정애 의원은 박근혜 후보에게 노동현안에 대한 공식입장과 시급한 노동법안의 처리를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일동 및 문재인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경제민주화위원회·노동위원회·대회협력위원회·일자리위원회·공감1본부는 "산적한 노동현안을 풀고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의 일자리 정책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후보는 지난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 대회를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통한 실 근로시간의 단축, 최저임금 인상, 복수노조 교섭제도의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 새누리당 소속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자당의 대선후보가 약속한 내용들을 현실화시킬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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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노동시간단축과 일자리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9월 4일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노동시간과 일자리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립니다. 한국노총, 민주노총,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실․김경협 의원실,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실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려대 경제학과 김성희 교수의 『한국의 장시간노동 실태와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발제와 민주노총 양성윤 부위원장, 한국노총 정책책임자, 고용노동부 박종길 국장의 지정토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