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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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안내] 2020 국회 기후변화포럼 녹색기후상 공모 안내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정애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을 위해 공로가 큰 단체 및 개인의 활동을 시상함으로써 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 드린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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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 참석한정애의원은 6일(목)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외교부가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각국의 에너지정책과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각국으로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는데요. 한정애 의원을 포함해 조현 외교부 차관과 심재권 국회의원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 에너지공기업과 민간 에너지기업 등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큰 세미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다른 국가들도 에너지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로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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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이산가족 2차 상복 시작, 일본 독도 도발,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간첩조작의혹사건 등 오후 현안 브리핑('14/02/23)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23일 오후 3시50분 □ 장소 : 정론관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 이젠 이별고문은 그만해야 한다. 오늘부터 이산가족 2차 상봉이 시작된다. 북측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88분을 만나기 위해 남측 가족 357분이 금강산으로 향했다. 이번 상봉 행사로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서로의 상처를 잠시나마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현장은 늘 우리의 눈물을 쏟아내게 한다. 60여년을 기다리고 단 몇 시간만으로 그 긴 기다림의 한을 달래야 하는 이산가족들, 특히 헤어질 때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하지 않을 국민은 없다. 이런 기약 없이 이별해야하는 고문은 이제 정말 그만두어야 한다. 정치적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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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1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 질의2013년 12월 5일(목) 2014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질의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이 무한책임을 지는 자세로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사건, 청와대의 채동욱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에 대해 책임자 조사와 처벌, 그리고 ‘두 번 다시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 개입이 있지 않겠다’라고 하는 천명이 있어야 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본 질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학업 중단 청소년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2012년 한해 36만 명에 이르는데 이 중 실태 파악이 되지 않는 17만 정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지난 11월 28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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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제320회 국회(정기회)제1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 질의/홍윤식 제1차장(국무조정실),윤병세(외교부)장관 답변[2013-12-05]제320회 국회(정기회)제1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 질의 - 홍윤식 제1차장(국무조정실) 답변/ 윤병세(외교부)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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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정부가 ‘불법사찰’ 핵심인물 해외 도피 시켰다”[경향 단독]“정부가 ‘불법사찰’ 핵심인물 해외 도피 시켰다”[단독]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 관련 재판 진행 중 주미대사관 노무관 자리 신설해 미국으로 보내 이명박 정부가 민간인 불법사찰의 핵심 인물이었던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을 도피시키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노무관(고용노동관) 공모를 중단하고 주미대사관 노무관을 신설해 미국으로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조만간 활동하게 될 국회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특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은 “이명박 정부는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 노무관을 공모하다가 중단하고 갑자기 주미대사관 노무관을 신설했다”며 “정부가 최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