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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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새누리당 지도부의 후안무치한 발언들에 대해('14/04/08)한정애 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 2014년 4월 8일 ■ 새누리당 지도부의 후안무치한 발언들에 대해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가 연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문제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며, 야당과 국민을 무시하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한 회동 제안과 대통령의 입장 표명 요구에 대해 선거중립을 운운하며 끝까지 대통령 감싸기만 골몰하고 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기초선거 공천입장으로 번복한다면 대통령에게 사과해야한다는 황당한 소리까지 내뱉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대통령에게 회동을 제안한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약속했고, 그 공약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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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본회 통과[아시아뉴스통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0일 제320회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 제1호 통과 법안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2월 11일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 기자 = 현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사무에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는 경우 녹색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녹색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 녹색제품의 이용이 저조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중략]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앞으로 녹색제품의 이용확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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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17차 본회의 한정애의원 심사보고한정애의원이 10일(화) 제320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의원 대표발의)과 수도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제출)’에 관해 심사보고가 있었습니다.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2012년 9월 25일 발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2013년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제1호 본회의 통과 법안으로 의미가 남다르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앞으로 녹색제품의 이용확대를 통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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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17차 본회의 한정애의원 심사보고[2013-12-10]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 한정애 의원 심사보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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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대표발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본회의 통과!한정애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013년 12월 10일 제320회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원안을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 제1호 통과 법안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 및 관련 법안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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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여성의원들,김진태의원 막말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과 유승희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및 여성의원들은 2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막말 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전날 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 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 관계”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여성 의원들 45명은 여성 정치인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김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 제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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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5차 본회의한정애 의원은 4월 30일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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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관리법안 4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화학물질관리법안은 4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2013. 4. 30.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한정애의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장님,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민주통합 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입니다. 저는 지금 참담한 심정으로 이 앞에 섰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법안조차도 쉽사리 통과되지 못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 정말 믿고 싶지 않습니다. 작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등 연이은 화학물질사고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습니다. 그 당시 모든 국회의원, 모든 상임위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하며 대처방안과 관련법 개정을 한결같은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최근 경제계를 대표하는 5단체에서“경영활동에 저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