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속도는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60대 이상 고령층 환자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층 환자의 경우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고령층 환자 증가에 대비해 장비의 보강과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고립, 외출자제 등으로 불안감과 우울증상이 증가하며 코로나 블루가 확산되고 있어 심리적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중환자 병상 및 심리방역 대책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의 보고를 받고, 방안 마련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방역본부, 경제본부, 사회본부 각 본부의 TF 구성 현황 및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했습니다.

 

논의 내용을 토대로 위원님들과 지혜를 모아 극복방안 마련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해당 영상 바로 보기



[앵커]

 

상황이 계속 이렇게 치닫자 국회에서도 중재에 나섰었습니다. 바로 그제 전공의 그리고 의대생 단체를 만났던 한정애 보건복지위 위원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안녕하세요. 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입니다.]

 

 

[앵커]

 

결국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중재에 나섰던 입장에서 어떻게 보십니까?

 

전공의 "집단휴진 계속"어떻게 평가하나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일단은 안타깝고 굉장히 유감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1차 투표에서 파업을 지속하자고 하는 집단휴진 거부 자체가 부결되는 상황이었는데요. 그것을 재투표에 올렸는데 사실 재투표라고 하는 것이 그 안건이 보건복지부와 협상을 했었던 그 안에 대해서 받아들일 것이냐라는 안건과 동시에 같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두 가지 안건을 하나의 안건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투표를 한다고 하면 보건복지부와 협상을 했던 안에 대해서 찬성하지 않은 전공의들도 많았겠죠. 그럼 그분들도 당연히 반대의 표시를 했을 텐데 그런 의미로 보면 사실은 2차 재투표를 통해서 이루어진 내용은 원래 1차 투표 때에서 만들어졌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오히려 흘러간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리고 위원장님이 사실 그제죠. 그제 좀 만나서 형사고발 철회를 제안한다든지 여러 방안을 좀 제안을 하셨는데 중재하시려고. 그때 분위기도 좀 이렇게 휴진을 계속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까?

 

전공의 접촉 때도 '휴진 계속' 분위기였나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굉장히 조금 적극적이었고요. 왜냐하면 먼저 또 연락을 저한테 주셨고요. 그리고 이분들이 이것을 좀 풀어보고 싶다라고 하는 그런 의지를 보이셨고 가장 핵심적으로 저에게 얘기를 했던 것이 뭐였냐 하면 정부하고 지금 협상을 하고 있는데 정부가 했던 얘기가 그대로 지켜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합의를 하게 되면 국회는 정부와 합의한 것이 그대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 '정부와 약속한 것이 어긋나지 않도록 정부가 법안을 강행처리한다든지 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또는 '국회는 오히려 여러분들이 들어와서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겠다' 그러니 원칙적으로 의료서비스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것 그리고 필수 의료를 강화하는 것 그리고 공공의료를 확충해야 된다는 것, 이 세 가지 안에 대해서는 다 동의를 했어요. 그렇다면 '방법상의 문제인데 그 방법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은 국회가 얼마든지 장을 열어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신들이 들어와서 얘기를 하면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담보를 하겠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입장을 그렇게 공개를 하겠노라'고까지 얘기를 했었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런 분위기였는데도 오늘(30) 결과는 또 휴진을 계속하는 걸로 났잖아요. 왜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십니까?

 

'휴진 계속' 결정한 이유, 뭐라고 보나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글쎄요,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은 같습니다. 대개는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때 사실 지도부가 그 다양한 의견들을 조율을 해 가면서 사실은 아무도 다치지 아니하게 또는 현명하게 처리를 하는 것이 맞는데요. 너무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게 되면 그것들을 조합하기가 어려워지고 그런 경우에는 대개 아주 강한 하나의 목소리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번의 경우에도 계속 파업을 지속하자고 하는 것이 부결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또 다른 약간의 말을 좀 바꿔서, 안건의 내용을 바꿔서 그것을 다시 묻는 방식으로 해서 파업을 이끌고 나가겠다고 하는 약간 지도부의 의중이 반영된 방식으로 이 문제를 끌고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많이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럼 혹시 오늘 표결 결과가 나온 뒤에 또 연락을 좀 해 보셨습니까?

 

오늘 표결 결과 나온 뒤 연락해 봤는지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개인적으로는 거기 집행부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나 이분들에게 연락을 좀 드렸고요. 제가 이제 엊그제 만났을 때도 여러분들이 복귀선언을 하기 전이라도 중환자실이라든지 응급실은 먼저 오히려 복귀를 해 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의 경우에는 굉장히 피해가 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방식도 아닐 것 아니냐 그러니 우선이라도 중환자실과 응급실이라도 먼저 복귀를 좀 천명을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얘기까지를 좀 했었는데요. 오늘도 파업을 지속한다라고 하는 결정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도 제가 문자로라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환자실과 응급실만큼은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좀 가동이 될 수 있도록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만이라도 좀 해 달라라고 부탁을 드리기는 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 고맙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인터뷰] 한정애 위원장 "부결 후 재투표지도부 의중 반영된 방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정 2020.08.3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 의장님. 취임 축하드립니다.
    지난 총선 민주당에서 공약하셨던 야간 온라인 로스쿨 반드시 설립해 주세요. 이 공약만 보고 지지했는데 총선 4개월이 지나도록 법안 발의 하나 없어 목이 빠지겠습니다.
    야간 온라인 로스쿨 꼭 설치해 주세요.

    • BlogIcon 의원실 2020.09.0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박주민, 백혜련 의원께서 토론회 등을 통해 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도입·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계와 법조계 등 여러 전문가의 의견 또한 수렴하고 있어 구체적인 결과물 도출에는 시일이 조금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 파슬리 2020.08.3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절박한 사람들한테 말장난이나 하며 놀리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보고나니 정치인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명문화 없이는 파업 철회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 BlogIcon 의원실 2020.09.0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대전협 대표자들과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는 위원장 개인이 아닌 당과 복지위 우리당 의원님들 차원의 약속이었기에 여전히 유효합니다. 또한 야당에서도 상설협의체를 통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만큼 여야도 중요한 의제라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당의 정책위의장 자리는 당정협의를 조율하는 책임자 자리이므로, 복지위를 떠난다해도 당정 차원에서 약속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 정말로 2020.09.0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원점 재논의에 대한 명문화를 왜 못하는거죠? 뱉은 말 지킨다고 약속하는 게 체면 깎는 일입니까?
    명문화 하면 파업 그만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이 단순한 상황에 국민 볼모로 잡고 있는게 누군지 보이십니까?
    돌려 말하지 말고 명문화 할수 있다/없다, Yes or No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 모두가 모인 가운데 복지위 전체회의를 개의한 뜻 깊은 날입니다.


금일 회의에서는 우리 위원회 소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3개 공공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보고를 들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보건복지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우리사회의 보건복지와 식품의약품안전 분야의 현안 문제를 깊이 탐구하고

치열하게 토론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 [보건복지위원회]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200715) 영상 바로보기




[보건복지위원회] 380회 국회(임시회) 1차 전체회의(200715) | 한정애TV

 

한정애 공식홈페이지 : 한정애닷컴(https://www.hanjeoungae.com)

한정애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eongae.han/

한정애 트위터 : https://twitter.com/dudehowru

한정애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n_jeounga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7()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의료 정책,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육·복지 정책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는 물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인데요.

 

이번 회의는 첫 전체회의로서 상임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실 간사를 선출하고 주요현안 및 업무보고를 진행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회의시작 전 복지위를 함께 이끌어가주실 의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부터 나눴구요~




의석이 정돈된 뒤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시작을 알려봅니다.



저는 인사말에서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처음으로 개회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만 원 구성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미래통합당 위원님들께서는 불참하셨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 되었건 코로나19로 야기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 국난을 극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된 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렸는데요.


3차 추경안,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다양한 법률안 등 위원회에서 시급하게 처리해야할 과제들이 많은 것을 강조하고 야당 위원님들의 조속한 복귀를 요청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성주 의원님을 민주당 간사로 선출했습니다.

여당 간사로서 복지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인사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가 이어졌는데요.

크게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향후계획, 3차 추경안 주요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의경 식품의약안전처장님도 인사와 식약처 현안보고 순서였는데요.

여름대비 마스크 수급 원활화 조치,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등 코로나19 주요현안과 3차 추경안을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보고가 끝난 후 업무보고 내용과 주요현안을 바탕으로 질의시간도 가져봅니다.

1차 회의부터 열정적으로 토론해주신 의원님들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분들을 비롯한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정부의 대응책에 함께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십시오.

보건복지위원회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자 더 막중한 책임감으로 함께 대응해나가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정애 의원은 69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메르스 확산과 정부의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토론의 진행을 맡았고, 토론 상대자로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메르스 관련 기구 많지만 중복, 분산, 중구난방 등 실질적 컨트롤 타워는 아직도 혼선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서청원 최고위원이 여당이지만 현재 내각에 위기관리 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고 정부에 쓴 소리를 내놨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경제학자 출신인 연금전문가로 밝혀지면서 사퇴론과 함께 보건복지부에 보건 전문가가 없다는 개탄의 소리도 나오는데요? 박 대통령 방미를 두고 여권 내에서도 '연기론'이 나와 청와대가 일정 단축이나 조기 귀국을 검토 한다고 합니다. 하 의원님도 연기를 주장하셨죠? 지금 메르스로 국회와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아주 큰 것도 문제입니다. 두 분의 숙제이기도 한데요? 이번 메르스 사태로 주목받은 두 분의 지자체장이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인데요, 두 분의 행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출연 영상을 첨부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