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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앵커

 

서울 반도체에서 방사능에 피폭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이 150여 명에 달한다는 폭로 내용을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정진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원안위는 "과거 3년간 서울반도체 본사와 협력업체 직원 150여명이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제의 방사선 장비를 다뤘던 직원이라면 퇴사한 직원들까지 모두 조사할 계획입니다.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조사한뒤 피폭이 의심되는 직원들은 피폭량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반도체측은 그동안 혈액 및 염색체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직원이 없다는 점을 강변해 왔습니다.

 

원안위는 그러나 혈액과 염색체 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안위 관계자]

"피폭을 받은 작업자에 대해서는 증상이 악화되는지 아니면 호전되는지 여부를 관찰하도록."

 

특히 손가락 변색 등 이상 증상은 다량의 방사선에 피폭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오늘 "회사측이 법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대표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원안위와 고용부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강민진/정의당 청년대변인]

"이윤추구를 위해 노동자들을 방사선 피폭에 노출시킨 충격적인 기업 범죄가 일어났음에도 원안위와 고용노동부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비슷한 방사선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공장들의 안전 실태를 전면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한정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간사]

"비슷하거나 동일한 장비를 활용하는 다른 사업장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국회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규모 피폭 사고와 감독 기관의 이해하기 힘든 후속 대처에 대해 다음 달 국감에서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진욱입니다.

 

정진욱 기자 (cool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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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직원들 통증·변색 증상 보인다"퇴사자까지 조사"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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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소재·부품·장비·인력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반도체 부품회사인 주성엔지니어링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국내 기업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간담회를 준비해주신 고마운 분들과 인사부터 나눴습니다 :)



회의실 곳곳에 있는 글귀가 눈에 띄었는데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황철주 대표님의 인사말로 간담회가 시작됐습니다.

 

 

기업의 기술력은 높은 수준이지만 국내 납품이 쉽지 않다며 현 상황의 어려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자료를 보며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메모도 하며 귀담아 들었습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좀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소재부품 국산화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의 안내를 받아 사업장 이곳 저곳도 살펴봤습니다.

실제 설비를 보며 앞으로 특위가 해야할 과제들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들을 하나 하나 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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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재·부품·장비·인력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업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위 위원장이신 정세균 의원님은 인사말을 통해 "격 없이 실질적인 대화를 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라며 정치권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실질적인 것은 기업이 해야한다. 꾸준한 논의를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화옥 반도체 산업구조 선진화 연구회장님의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발표에 앞서 회장님은 이 자리를 통해 기업의 생생한 얘기도 전달해드리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자유롭게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반도체는 산업의 쌀입니다. 쌀 만드는 기술은 있는데 기계는 어떻게 할지가 문제라며 “15년 이후 다른 나라들이 다 쌀을 만들 때 우리가 기계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립을 위해 힘써야함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대안 모색을 위해 앞으로도 특위 위원으로서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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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수) 일본경제침략대비 특별위원회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등 입법지원을 위한 긴급좌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긴급좌담회는 소재·부품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2021년 일몰 예정인데다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법 전면개정 및 연구개발, 산업기술혁신 촉진 등 관련법 개정 등 단기·중장기 방안까지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좌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오기형 간사님과 현 상황에 대해 얘기도 나눴구요.



이어 좌담회에서 관계부처를 통해 경과보고를 듣고 현안점검을 하였습니다.

 

 

 

경과보고 후 업계종사자 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사태로 인해 우려하는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오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육성 입법지원을 통해 핵심부품 의존도를 줄여 일본의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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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대책특위)는 19일(금) 국회 정론관에서 대책특위 진행경과보고와 일본발 가짜뉴스를 바로잡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한정애의원은 한일청구권협정과 개인청구권에 대한 내용을 일본정부의 입장과 일본 내에서 어떻게 해석 해왔는지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첨부된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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