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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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살리기 입법결의대회 및 활동 6개월 다큐상영회한정애 의원은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을(乙)살리기 입법결의대회 및 6개월 다큐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를 비롯하여, 전병헌 원내대표, 우원식 최고위원, 을지로위원장 및 민주당 지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정부 여당이 말로만 민생 타령하는 것은 또 한 번 국민을 속이는 것’ 이며, ‘민주당이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는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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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4차 예결위 한정애 위원 질의- 현오석(기재부)장관 답변[2013-11-06]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한정애 위원 발언 –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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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03차 예결위 한정애 위원 발언 – 정홍원 국무총리 답변[2013-11-05]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한정애 위원 발언 – 정홍원 국무총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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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위원 질의/정홍원 국무총리,황교안 법무부장관 답변[2013-11-05]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한정애 위원 발언 - 정홍원 국무총리 답변 / 황교안 법무부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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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환경부 및 기상청 종합감사11월 1일(금) 환경부·기상청 마지막 국정감사인 종합감사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첫 질의에서 4대강 감사원 감사 결과를 제시하며 4대강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를 염두에 둔 사업임을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2009년 10월 21일 국토부 내부 문건 중 지방 국토청 회의내용을 보면 ‘보 는 장래 갑문설치를 감안하여 설계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며“이는 어도가 물고기를 위한 것이 아닌 갑문을 대비하여 설치한 것”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4대강사업으로 수질개선 비용 등 국가의 불필요한 예산이 많이 투입되었다”며,“환경부는 4대강으로 인해 사업완료 후 추가적으로 발생된 비용을 확인해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질의에서 한정애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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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8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발언[2013-10-22]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8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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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우중 사관학교에 3억 8천 국고지원은 즉각 중단되어야추징금 18조 미납자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이 지시해 만든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 3기 과정의 K-Move스쿨 선정은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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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대체휴일제 도입은 영세‧중소기업 노동자에게는 말그대로‘그림의 떡’대체휴일제가 도입되더라도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상 공휴일을 유급 휴일로 인정하지 않고 연차휴가에서 차감하고 있는 영세중소기업의 노동자들에게는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영세 중소기업의 노동자들은 대체휴일이 일년에 2~3일 더 늘어나더라도 근로기준법상에 공휴일은 유급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주가 일을 하라고 하면 할 수밖에 없고, 쉬더라도 사업주가 다 쓰지 못하는 연차휴가에서 차감하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그야말로 이번 대체휴일제 도입은 ‘그림의 떡’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