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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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화성갑 오일용 후보 선거 지원 상가 방문한정애 의원은 24일 오전 10 · 30 재보선 화성갑 민주당 오일용 후보의 선거 지원을 위해 경기도 화성군 향남읍 상가 일대를 방문하여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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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선거개입 검찰수사 외압 및 축소 은폐 규탄대회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한길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22일 오전 긴급의원총회를 마치고 국회 본관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검찰수사 외압 및 축소 은폐 규탄대회’를 열고 수사 외압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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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회, 일용근로자 퇴직금 194억 부당전용[머니투데이]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미회수 공제증지 판매금액 이자 194억원 6800만원을 건설노동자를 위한 훈련, 복지, 취업지원 등의 사업비로 전용한 것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그 과정 역시,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예산을 부당 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17일 머니투데이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이현수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공제부금이 2758억 1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미회수 공제 증지 판매 금액 2592억원과 시효가 소멸된 퇴직공제금 166억1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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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오일용 후보자 지원 유세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첫 유세에 나선 민주당 오일용 후보자의 지원 유세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시장 집중 유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유세 현장에는 한 의원을 비롯하여 손학규 상임고문, 원혜영, 김상희, 최재성, 김태년, 신장용, 이원욱 의원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지연설에서 "이번 선거에서 오일용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박 대통령에게 쓴 보약을 주는 것" 이라며, "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일침을 가해야 한다" 말했습니다. " 오일용 후보는 "화성에는 100가지 약속보다 한 가지를 분명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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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개선 없이 4년동안 시범 사업 중인 산지 특보한정애의원은 2013년 환노위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4년동안 시범운영한 산지특보시범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어 왔지만, 환경부는 아무런 개선방안과 대책 마련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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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오일용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한정애의원은 13일 오후 오는 10월 30일 실시되는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민주당 공천을 받은 오일용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한길 당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신경민.우원식 최고위원, 박기춘 사무총장,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 등 당지도부와 소속의원 40여명, 지역주민 등 약 1,500여명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당 지도부는 '깨끗한 인물'과 '지역일꾼론'을 힘주어 강조하며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새 정치와 낡은 정치의 대결로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가르는 희망과 절망의 대결” 이라며, “ 정상이 비정상을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이길 것이다, 새 정치가 낡은 정치를 밀어낼 것이며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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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 야당법석 가족문화 한마당한정애의원은 10월12일(토) 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주최의 “ 야당법석 가족문화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약500여명의 부산시당 당원들이 참여했으며, 신입당원 환영식 및 이주여성 사랑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야당법석 가족문화 한마당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원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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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불리한 연구용역보고서 비공개처리[매일노동뉴스]한정애 의원은 2013년 국정감사에서 고용노동부가 불리한 연구용역보고서를 비공개로 처리한 점과 특정인을 편중 발주한 것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10일 매일노동뉴스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 기자 = 고용노동부 발주로 생산된 연구보고서 중 정부 정책에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보고서가 비공개 처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9일 "노동부가 연구용역을 발주해 작성된 보고서 중 일부가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비공개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원에 따르면 노동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636건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에 사용된 예산은 360역원이다. 같은 기간 작성된 보고서 중 66개가 노동부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