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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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성의원,朴대통령 특위특검 수용 촉구 피켓팅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여성의원들과 함께 15일(금) 오후 1시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박근혜 대통령 국가기관 대선개입 진상규명 특위 · 특검 수용 촉구’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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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넷]朴대통령,시정연설 전까지 특검·특위 수용 요청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민초넷)은 14일 오전10시 국회 정론관에서 朴대통령의 오는 18일 첫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대선 관련 의혹해소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정원개혁 국회특위 구성'에 대한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민초넷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결단이 상황 타개의 출발이다" 라며, "대통령은 국가기관의 전 방위적 정치개입과 은폐 시도의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것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대통령 선서를 지키는 길이고 국정을 정상화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할 방도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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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2일 (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06호에서 민주당 은수미의원, 장하나의원, 한국여성노동자와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1부 송은정 한국여성노동자회 노동정책부장, 2부 정문자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총체적 실태조사를 토대로 고용안정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것" 이며,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를 계속해서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제는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기초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의 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인터뷰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대안'의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가 맡았습니다. 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발제문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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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워크샵한정애 의원은 8일, 9일 경기도 양평 Kobaco연수원에서 열린 ‘제2기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워크샵’ 에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1일차 ‘내가 만들고 싶은 지방정부, 지방의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지방정부의 철학과 행정운영’ 강좌의 사회도 진행했습니다.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워크샵은 9일 서울시당 오영식 위원장의 ‘민주당의 가치와 서울 지방선거’ 특강, 매니패스토 계획서 우수사례발표, 수료증 및 우수상 수여식, 아카데미 평가 설문지 작성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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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1.일시: 2013년 11월 12(화) 오후 2시-5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206호 제5간담회실 2.주최: 민주당 한정애의원실, 민주당 은수미의원실, 민주당 장하나의원실, 한국여성노동자회 3.주관: 한국여성노동자회 / 후원: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4.내용: 서울, 인천, 경기, 전북, 광주, 경남, 경북, 대구, 부산 9개 지역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1700여명 실태조사 결과와 9명의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기간제, 시간제공무원, 민간위탁 소속 노동자 심층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발표해 온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규모를 축소,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은 무엇인지 모색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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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_특검해야-한정애의원안행부 · 기재부는 공무원 ·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국가보훈처는 학생 포함 일반인 대상으로 MB정부 때부터 조직적으로 이념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前 정부로부터 조금도 도움 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지만,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안보교육을 통해 그야말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며, "안보교육을 빙자한 국가기관의 불법선거 개입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특검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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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최저임금 위반 징벌적 손해배상 등 국정감사 후속 4개 법안 발의-한정애의원한정애 의원은 11월 11일(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안으로 「최저임금법」, 「기간제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징수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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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촉구 제9차 국민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9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촉구 제9차 국민결의대회'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전병헌 원내대표, 당 지도부, 지역위원장,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한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