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국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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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회의에 함께 했어요~19일(목)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 운영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대표님, 의원님들 모두 모이셨답니다 ^^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 이어 동물복지국회포럼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토론에서는 동물복지정책과 중점 추진 업무를 점검하고 추가 논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대학교에서 동물실험을 많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소속이라 식약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실험동물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탈법의온상에서 일하게 하고 위생상 문제가 많은 대학교 동물실험실에서 제대로 된 환경을 갖추고 일할 수 있도록 실험동물법의 적용을 받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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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실험동물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기틀 마련해야"[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제2의 메이 사태'를 막기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사단법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회),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윤준호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과 함께 3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실험동물 복지 이대로 좋은가–동물실험 정책의 현주소'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퇴역한 비글 복제견 ‘메이’가 최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동물실험 뒤 사망해 논란이 된 가운데 열려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의 사망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실험동물의 처우가 사회적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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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동물실험 관리 실태 및 개선 방향' 개최한정애의원은 7월3일(수) 국회도서관 소회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7월 3일(수) 오후 2시 ~ 오후 4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제 : 동물실험 관리 실태 및 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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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반려동물생산업 허가제로 전환... 강아지공장 사라진다[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앞으로는 영리를 목적으로 동물을 대여하면 동물 학대 행위로 처벌받게 된다. 또 이른바 '강아지공장'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반려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바꾸고 영리 목적의 동물 대여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지난 2016년 민주당 한정애·표창원 국회의원 등이 발의한 이 법안은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6년 5월 강아지공장 사건을 계기로 동물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으나 정작 그해 정기국회에선 상정조차 되지 않아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농해수위에 계류 중이었던 동물보호법 개정안 15건에 대한 병합심사가 전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입법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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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복지국회포럼 현안 간담회(11월 1일)한정애의원은 1일(화)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농식품부 장관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현안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농식품부가 마련 중인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세부 대책'에 대한 간략한 발표 후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동물보호복지 관련 의원 입법안들에 대한 정부 협조 필요성, 생산업 허가제와 경매업 관련 문제 및 자가진료 문제를 지적·건의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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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월간 한정애(Vol.28)"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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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동물복지를 위해 열린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에 창립회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창립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석현 국회부의장, 심상정 전 정의당 원내대표, 한명숙 의원 등 약 4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향후 생명존중 확립, 동물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한 입법적·정책적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회 외 외부에서 참여한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김원영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공동대표,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케어 공동대표,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이정현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대표, 전진경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상임이사,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등 참석하였습니다. 언론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