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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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정애의 민생국감 10일차] 고용노동부 종합감사한정애 의원은 오늘 올해 국정감사의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 종합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기관 증인으로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노사정위원장, 중앙노동위원장, 최저임금위원장이 참석하여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턴키홍보용역의 실태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지난 4년간 고용노동부가 발주한 턴키홍보용역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위원회 차원에서 청구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청주 지게차 사건에서 나타난 사업장의 산재은폐와 관련하여 노동부가 우선 산재통계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산재은폐 시도에 대해 정부가 엄정대응 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부장관은 관련 제도 미비점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극 시정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로써 제19대 국정감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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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부 홍보비는 묻지마 특수활동비인가? 국회 한정애(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의원실이 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노동부의 홍보행정 업무가 전체적으로 외주화 되는 경향이 나타남. 이른바‘턴키홍보’방식으로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홍보물 제작, 배포, 설치, SNS활동, 언론플레이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직원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정책광고까지도 홍보대행사가 기획기사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직접 상대해 돈을 주고 기사를 내보내게 하는 등 ‘금도’를 넘어선 홍보행정 외주화 속에 각 지출항목이 터무니없이 높고 지출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점검이나 감독,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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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8일(수) 오전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사업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훈련비 부정수급 및 운영비 사적 유용과 노동부 확인감사 등 관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보조원의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노동부 질의회시의 부적정과 공공기관의 인력운용의 문제점 지적, 삼성 SDS 등 대량고용조정의 문제점 지적과 노동부의 대책 촉구, 노동부 공무원 출신이 단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정규직 여성이 성추행 끝에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정애 의원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부정수급 및 운용비 사적 유용’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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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한정애 의원 "자격검정원 노동부 관피아 문제 해결해야"한정애의원은 지난11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2013회계연도 노동부 결산심사에서 자격검정원 노동부 관피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4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민간단체인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 법적 근거도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격검정원 임원 모두가 고용노동부 관료 출신이어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네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2013 회계연도 노동부 결산심사에서 "노동부로부터 국가기술자격 검정을 위탁받은 자격검정원이 낙하산 인사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자격검정원은 산업인력공단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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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기권 후보자는 보은성 전관예우 '노피아' 행태에 대해 사과해야-한정애의원한정애의원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천문회에서 한기대 총창시절 상관이었던 이채필 전 장관 석좌교수를 임용하여 노동부 공무원 동원의 부실한 강의임에도 매월350만원(연 4천2백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보은성 전관예우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할 것을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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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국회(임시회)제1차 환노위 고용노동부 소관 업무보고2월 13일(목)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현장실습 중인 10대 고교생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지난달 20일 충북 진천군 CJ제일제당 진천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고교생 김동준(만19)군이 회사 기숙사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달 10일 울산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김아무개(19)군은 주야 맞교대로 야간근무 중 공장 지붕이 폭설로 내려앉으면서 깔려 숨졌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CJ제일제당에서 일했던 故 김동준 군의 근태기록을 보면 부서배치 후 32일 동안 23일의 초과근로와 2일의 주말근무를 했다"며 "노동부는 통상임금·근로시간면제 등 기업이 요구하는 사건은 근로감독관을 총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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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간부 역량강화 교육, 한정애의원 특강한정애의원은 16일(월) 오후4시 30분경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주최 ‘노동조합 간부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하여 전국노동조합 간부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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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노사발전재단지부 제3주년 창립기념식한정애 의원은 11일(수) 오후 3시 한국노총3층 노블레스홀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노사발전재단지부 제3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노사발전재단의 고용안정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조상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적극적 역할과 이에 호응하는 문형남 재단 사무총장의 발빠른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