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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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회 대한민국 국회의정대상」수상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유의동)은 31일(화) 「제75주년 국회개원 기념식」에서 진행된 에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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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IPCC AR6 종합보고서 승인 기념 포럼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과 기상청,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는 12일(수)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IPCC AR6 종합보고서 승인 기념 포럼'를 개최합니다. 본 포럼은 '기상청'과 '국회기후변화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4월 12일(수) 오후 2시 ~ 5시 30분(유튜브 생중계 진행) ○ 주 제 : IPCC AR6 종합보고서 승인 기념 포럼 ○ 문 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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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2023 기후변화장학생 모집한정애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2023 기후변화장학생' 을 모집합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고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의 기후변화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서류접수 : 2023. 4. 3. ~ 5. 7. 23:00, 포럼 대표 이메일로 접수 ○ 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적자로 국내 소재 대학교의 학부생 ○ 세부내용 : 포럼 홈페이지(www.climateforum.or.kr)참조 ○ 문 의 : 포럼 대표 이메일(climateforum@climatefor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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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한정애 “탄소중립 실패하면 일자리도 사라져” [북악포럼]강의실에서 만난 정치인(218) 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생산 방식으론 상품 경쟁력 저하” “탈탄소 요구 커져…재생에너지 확대, 일자리 창출 직결” 지난 8월 8일. 서울에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05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이 ‘역대급 폭우’의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지목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1시간 141.5mm 집중호우는 기후변화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다”고 했고, 권원태 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 원장도 “집중호우는 우리나라만 겪는 일이 아니다. 기후변화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멀게만 느껴졌던 기후변화가 ‘내 앞에 닥쳐온 일’이 되면서, 기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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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COP27 협상 결과와 향후 대응 과제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오는 6일(화) ‘COP27 협상 결과와 향후 대응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된 COP27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유튜브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2022년 12월 06일(화), 15:30~18:3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주 제 : COP27 협상 결과와 향후 대응 과제 ○ 문 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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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국회 대표단, COP27 중 의원회의…기후위기 책임 강조[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국회 대표단이 27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 우리 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역할과 책임 등을 강조했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열린 COP27 중 의원회의에서 기후 행동과 지속가능한 발전 연계, 기후 정의 책임 우선순위 정립, 과감한 목표 설정과 청정에너지 전환 촉진 등을 발표했다. 우리 대표단은 4선 정의당 심상정 의원을 단장으로 3선 더불어민주당 한정애·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재선 민주당 김정호 의원, 초선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양정숙 의원은 세션 발언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난 극복을 위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언급했다.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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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국민연금 ESG 환경정보 입수율 43.1%에 불과기후변화 이슈 정보 입수율 47.8% 기후변화 대응능력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 가능성 "정부 차원의 ESG 정보공개 조기 의무화 등 필요" [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국민연금이 책임투자를 위해 고려하는 ESG 정보 중 환경(E) 정보의 입수율이 현저히 미흡해 ESG 투자 판단에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그동안 전혀 하지 않았고 향후 활동 대책도 부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ESG 정보 입수율에 따르면 지배구조(G)는 93.6%, 사회(S)는 75.4%인데 반해 환경(E) 정보는 43.1%에 그쳤다. 국민연금의 ESG 평가지표는 14개 평가이슈(환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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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국회기후변화포럼은 다가오는 30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를 주제로 창립 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2년 6월 30일(목), 9:30~12:0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주 제 :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 ○ 문 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