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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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철도파업 해결을 위한 야3당 및 철도노조 공동기자회견(11월 22일)야3당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철도파업 해결을 위한 야3당 및 철도노조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국토위 간사), 정의당 이정미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국토위 간사)과 한정애 의원(환노위 간사),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환노위 간사)이 함께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기자회견장에서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및 관련 상임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은 공동 제안문에서 제시한 내용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철저한 진상 조사 추진을 약속드린다"라며 강력하게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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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철도파업 해결을 위한 야3당 및 철도노조 공동기자회견(11월 22일)야3당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철도파업 해결을 위한 야3당 및 철도노조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국토위 간사), 정의당 이정미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국토위 간사)과 한정애 의원(환노위 간사),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환노위 간사)이 함께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기자회견장에서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및 관련 상임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은 공동 제안문에서 제시한 내용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야3당은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음 사항에 대한 진상 조사 추진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환경노동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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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송] 한정애의원,삼성갤럭시 부품공장 메탄올 추가중독삼성갤럭시 부품 생산공장의 메탄올 사용으로 실명에 처한 근로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국회 환노위의 간사 한정애의원(서울 강서병)은 지난 1월, 삼성 갤럭시 부품 납품업체에서 발생했던 5명의 메탄올 중독 사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2명의 추가 재해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노동부의 사후대책 부실을 지적했다. 지난 1월 부천, 2월 인천 소재 삼성 갤럭시 부품 제조업체인 와이앤테크와 덕용ENG, BK테크에서 근로자 5명이 메탄올에 중독돼 실명과 뇌손상 등의 중상을 입는 집단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재해자들은 절삭작업 또는 검사업무를 수행하다가 메탄올 증기에 노출돼 중독됐던 것으로 특히 다섯번째 재해를 입은 이모(29세,여성)씨는 노동부의 사업장 점검 이후에 중독된 것으로 메탄올 중독사건 이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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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메틸알코올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10월 12일)한정애의원은 12일(수)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메틸알코올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지금 현재 메탄올 중독과 관련해 언론에 공개된 3개 업체에 대해서만 재조사를 진행해 추가 피해자가 나왔다. 오늘 나오신 두 분도 고용노동부가 추적했다고 하는 명단 안에 들어있지 않았다.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수많은 파견업체가 이름을 바꾸가며 이를 계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용노동부는 파견업체를 관리하지도 못하고, 해당물질을 사용하는 업체 관리도 못해 사고 노동자들이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파악도 못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분들이 실제로 관리되지 않은 명단 밖에서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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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여당의 보이콧 및 위원장직 사퇴 요구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15일(금) 오전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함께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에 대한 새누리당의 보이콧 및 위원장직 사퇴 요구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홍영표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상임위를 원만하게 끝내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고,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의원은 "세 차례에 걸친 정회 이후에 수정안을 제안했지만 받지 못한다고 한 것은 여당"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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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 경과 기자회견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은 14일(목) 환노위 폐회 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김삼화의원, 정의당 이정미의원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애초에 징계와 감사원 감사 청구를 요구한 야3당은 새누리당의 "시정요구"를 수용하여 시정요구와 더불어 2016년 예비비로도 50억원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예비비 편성 내역을 제출할 것을 의결하자는 것으로 수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하태경 간사는 '어떤 조치도 받아들일 수 없다. 예비비 심의를 예결위로 이관하자'고 돌연 입장을 번복하였고, 부득이하게 야3당의 표결로 처리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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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6일 더불어민주당 가습기살규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공식적인 활동 종료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하는 기자회견에서 동료 의원들과 함게 피해자구제 특별법 제정과 진실규명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동안 가습기살균제 특위는 양승조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언주 의원이 간사를 맡아 지속적으로 특위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남인순, 한정애, 금태섭, 이훈, 정재호, 정춘숙 위원 등이 참여해왔는데요. 6일 국회 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안의 통과로 특위 활동은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더민주 가습기 특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가해기업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 가습기살균제 문제는 전국적인 재난이 되고 있다며, 국가의 방치가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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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C더원방송]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 특별법 시급"[정양수 기자] 그동안 독자적으로 활동해온 더불어민주당 가습기살규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하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구제 특별법 제정과 진실규명을 호소했다. 그동안 더민주는 양승조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언주 의원이 간사를 맡으며 지속적으로 특위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 특위는 남인순, 한정애, 금태섭, 이훈, 정재호, 정춘숙 위원 등이 참여했다. 더민주의 특위 활동 종료는 6일 국회 회의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더민주 가습기 특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시민단체의 발표를 보면 현재 접수중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포함해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수가 701명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와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