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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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 경과 기자회견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은 14일(목) 환노위 폐회 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김삼화의원, 정의당 이정미의원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애초에 징계와 감사원 감사 청구를 요구한 야3당은 새누리당의 "시정요구"를 수용하여 시정요구와 더불어 2016년 예비비로도 50억원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예비비 편성 내역을 제출할 것을 의결하자는 것으로 수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하태경 간사는 '어떤 조치도 받아들일 수 없다. 예비비 심의를 예결위로 이관하자'고 돌연 입장을 번복하였고, 부득이하게 야3당의 표결로 처리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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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6일 더불어민주당 가습기살규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공식적인 활동 종료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하는 기자회견에서 동료 의원들과 함게 피해자구제 특별법 제정과 진실규명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동안 가습기살균제 특위는 양승조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언주 의원이 간사를 맡아 지속적으로 특위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남인순, 한정애, 금태섭, 이훈, 정재호, 정춘숙 위원 등이 참여해왔는데요. 6일 국회 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안의 통과로 특위 활동은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더민주 가습기 특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가해기업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 가습기살균제 문제는 전국적인 재난이 되고 있다며, 국가의 방치가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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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C더원방송]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 특별법 시급"[정양수 기자] 그동안 독자적으로 활동해온 더불어민주당 가습기살규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하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구제 특별법 제정과 진실규명을 호소했다. 그동안 더민주는 양승조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언주 의원이 간사를 맡으며 지속적으로 특위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 특위는 남인순, 한정애, 금태섭, 이훈, 정재호, 정춘숙 위원 등이 참여했다. 더민주의 특위 활동 종료는 6일 국회 회의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더민주 가습기 특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시민단체의 발표를 보면 현재 접수중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포함해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수가 701명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와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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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영표, 강병원,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이용득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시급) 인상률을 최소 두 자릿수 이상 올려 7000원 이상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최저임금위원회의 비효율적이고 소통 없는 최저임금 결정방식은 근본적으로 재점검돼야 한다"면서 "더민주는 최저임금 하한선을 법정화하고 한시적이나마 국회가 최저임금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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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기자회견에 함께했어요5월 31일, 한정애의원은 7월에 실시 예정인 맞춤형 보육에 반대하는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진환)와 기자회견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한정애의원은 맞춤형 보육에 대해 전업주부 아동의 보육시간을 줄여서 전업주부와 직장주부의 차별을 제도화한 잘못된 정책이며, 기존의 보육료 지원금을 20% 삭감함으로써, 어린이집 원장에게는 시설운영 중단이냐 지속이냐의 선택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정책이 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였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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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한민련, "맞춤형보육은 예산절감 꼼수 정책"7월 1일부터 시행될 맞춤형보육 제도를 앞두고 보육계의 반발이 거세다. 맞춤형보육은 어린이집 0~2세반 아이 중 외벌이 가정 영아의 보육 시간을 1일 6시간 이하로 제한, 보육비를 20% 삭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 보육 관련 협회들은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력한 반발의사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민련)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17일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게 '맞춤형보육 제도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진환 한민련 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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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 강행에 대한 국회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3일(월)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순옥, 김기준 의원과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 강행’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하며, “은행 합병을 노사정 합의에 근거, 법과 원칙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원칙적으로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법원 결정이 준수되고 노사정 합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정태 회장 개인의 과도한 욕심과 관계 당국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인해서 법과 원칙, 상식과 약속이 파기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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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1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의료영리화 반대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26일(수) 오전 10경 국회 정론관에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야당의원들과 함께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1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와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