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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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민주당 정치혁신안 3차 발표 기자회견한정애 대변인은 23일(일) 오전11시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김한길 대표, 이종걸 정치혁신위원장,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민주당 제3차 정치혁신안 3차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제3차 정치혁신안이자 당 개혁안은 ▲1차-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2차- 국회차원의 제도개혁에 이어 이번 3차 발표에서는 주로 정당 내 혁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혁신안은 상향식 선출제도의 완성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공천개혁과 부정선거에 대한 엄벌체계를 확립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민주당 건설을 위해 혁신 제도를 완성하고 실천하는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상향식 선출제도 완성」을 통해 당원과 국민의 의사가 당직자와 공직 후보 선출시 올곧게 반영되는 체계를 구축하며, 「온오프 네트워크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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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촉구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8일(수) 오후1시30분경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백재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함께 국민들이 바라는 신뢰의 정치 구현을 위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을 지키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촉구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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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생 예산 편성요구 기자회견한정애의원과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들은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을’을 위한 민생예산 총 5조 6,643억 편성요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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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18일(월) 오전 9시 국회 정론관에서 생생여성노동행동(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조,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전국여성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민변여성인권위원회), 민주당 은수미의원 등과 함께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시간제 일자리 확대’는 여성일자리 악화로 이어질 것이고, 민간부문 시간제 일자리 예산 지원은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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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넷]朴대통령,시정연설 전까지 특검·특위 수용 요청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민초넷)은 14일 오전10시 국회 정론관에서 朴대통령의 오는 18일 첫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대선 관련 의혹해소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정원개혁 국회특위 구성'에 대한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민초넷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결단이 상황 타개의 출발이다" 라며, "대통령은 국가기관의 전 방위적 정치개입과 은폐 시도의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것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대통령 선서를 지키는 길이고 국정을 정상화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할 방도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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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여성의원들,김진태의원 막말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과 유승희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및 여성의원들은 2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막말 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전날 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 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 관계”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여성 의원들 45명은 여성 정치인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김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 제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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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고용률 70% 로드맵 규탄’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고용률 70% 로드맵 규탄’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고용률 70% 로드맵은 열악한 일자리만 양산하고, 여성 노동권을 더 약화시키는 그야말로 최악의 로드맵”이라며 “현재 노동시장에 진출해 있는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여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로드맵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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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관리법 국회 통과 및 대체휴일제도 도입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3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국회 통과 및 대체휴일제도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정애 의원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화학물질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부개정안을 환노위에서 통과시켰지만 지난 4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새누리당과 경영계의 반대, 그리고 정부 측의 유보적인 태도로 통과되지 못했다”며 “더 이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늦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역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지만 경제5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히자 새누리당의 위원들은 말과 행동을 바꾸어 지난 4월 29일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계류시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