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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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상임위 이적설 '분분', 전문성 살리는 '붙박이' 의원들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간 협상이 한창이다. 개별 국회의원들도 후반기 국회에서 어느 상임위에 갈지를 놓고 정보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전반기 국회 소속 상임위를 고수하는 의원들이 있다. "아직 못다한 게 있다"는게 그들의 일성이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각 정당들은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수요조사를 마치고 교섭단체 대표들 간 원구성 협상에 돌입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물밑 접촉이 한창이다. 이르면 다음주 원구성이 완료될 가능성도 있다. 국회의 가장 큰 명절이라 할 수 있는 제헌절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현재까지는) 원구성 협상 성과가 없었다. 8일 실무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다음주 초까지는 반드시 끝내야 다음주 중 국회 정상화를 할 수 있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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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애견카페 폐업시 동물처리계획서의 이행 강제력 확보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9일(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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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환경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된다!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하고 친환경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한정애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환경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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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녹색제품'에 '저탄소제품' 포함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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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서 검사 "의지·능력·공정성 없어…'3무 조사단'" 공개 비판▽ 영상 바로보기 여성 국회의원 11명 "국가인권위 직권 조사 요구" [앵커] 서지현 검사가 검찰 성추행 진상 조사단이 지난 석달 동안 진행한 수사의 결과물을 어제(1일) 국회 간담회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서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 국회의원들은 진상 조사단의 활동 전반에 대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서지현 검사가 국회 간담회에서 검찰 성추행 진상 조사단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서지현/검사 : 3무 조사단이라고 표현한 것은 수사 의지도 없었고 수사 능력도 없었고 공정성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사단 명칭에서 보듯 성추행만 염두에 두고 조사단을 꾸려 인사 불이익이나 직권남용 혐의는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법무부와 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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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2차가해 검사 처벌 요청 묵살”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서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 국회의원 모임’ 간담회에 참석해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의 수사결과를 수사의지·수사능력·공정성이 없는 ‘3무 조사’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서 검사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 사람을 망신 준다거나 개인적 한풀이가 아니다. 세상 앞에 나선 이유는 이 문제가 한 사람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검찰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해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진상조사단 조사결과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의원 일부로 구성된 ‘서 검사를 지지하는 여성 국회의원 모임’이 주최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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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폐자원의 역할과 이슈 국회 포럼한정애의원은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함께 을 개최합니다. 최근 폐비닐 수거거부 등으로 불거진 우리나라 폐기물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안에 대한 대응 및 폐기물 정책의 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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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수의대학 등 대학기관의 동물실험 투명화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4일(화) 실험동물법 적용대상에 대학기관을 포함하는 등 실험동물 보호 강화 내용을 담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실험동물법 개정안)」 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