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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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기상청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17일)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질의를 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상예보향상을 위해 첨단장비 마련하고 연구용역까지 발주한 기상청 대상 질의 ■ 한국형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 사업에 대한 기상청의 명확한 입장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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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17일)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예산 낭비, 내부 조직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특히 "기상청이 복마전(나쁜 일이 끊임없이 행해지는 악의 근거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질타하며, 기상청에서 발생한 문제들의 개선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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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12일)한정애의원은 12일(목) 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현안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공인노무사회 부정수급 관련 ■ KPX케미칼 부당노동 행위 관련 ■ 증인 선정 관련 입장표명 관련 ■ 임종성 비서실장 기자회견의 야당 유감표명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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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행정법원 판사 성향분석까지 하며 노조탄압한 KPX사측‘85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해체된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의 동생(양규모)이 회장인 KPX케미칼은 2015년 8월부터 법무법인 I&S(대표변호사 조영길)로부터 소위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자문’을 받으면서 행정법원의 관련 담당 부장판사와 담당판사의 성향까지 분석하면서 대응방안을 수립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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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동성심병원,역대 최고의 240억 임금체불로 1,726명 직원 피해강동성심병원(이사장 윤대인)이 다년간 조기출근을 강요하고도 시간외수당을 미지급하고 간호조무사 등에게 최저임금 미만으로 임금을 지급하던 등 3년간 240억원의 임금을 체불하여 10월 16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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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300]환노위 국감, 최저임금 인상·피감기관 태도·기강 등 문제 다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18일 최저임금위원회 등 고용노동부 관계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최저임금 인상' 이슈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빈곤이 확대된다"고 우려했고, 여당은 "오해되는 부분이 있고 오히려 일부 기업들의 최저임금 무력화 시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야당 의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우려 제기에 앞장섰다.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좋은 의도가 60세 이상 고령자들의 일자리 상실이라는 의도치않은 결과를 초래해 빈곤을 확대할 확률이 높다"며 "최저임금의 역설이라는 표현인데, 경비노동자를 CCTV(폐쇄회로TV)나 출입문 자동서비스가 대체한다"고 지적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보다 저소득가구들에 대한 지원 근로장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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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감현장] 인공지진 발표 혼선·예보정확도 놓고 이어진 질타 (종합)기상청의 국정감사에서 예보 정확성과 인공지진 발표 과정 등에서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의 낮은 예보 정확도와 지난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 발표과정에서의 혼선과 뒤늦은 함몰지진 발표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했을 때 기상청은 유관기관과 언론에 이 사실을 통보했지만,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는 통보하지 않았다"며 "직접 안전상황실에서 전화하니까 이메일로 통보하고, 결국 5번 이상 통화하고 나서야 인공지진 자료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기관들의 알력과 권력다툼 탓에 유사시 남탓만 하다가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를 받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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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감브리핑] "기상청 181억 기상장비 노후되자 고철값에 팔아"기상청이 노후된 기상장비 불용품을 고철값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장비 대부분은 구매 당시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장비였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상청이 처분한 불용장비는 모두 2만5910점으로 매각금액은 9187만원에 그쳤다. 이들 장비를 구입했을 당시 쓴 돈 약 181억7843만원과 비교하면 헐값인셈이다. 취득금액 상위 10개 장비를 분석한 결과, 대당 10억~30원에 달했던 기상레이더 장비는 최근 5년 새 100만~300만원 대 고철값을 받고 매각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청은 지난 5월 고산 기상레이더의 레이돔 1점과 안테나부 34점을 제주의 한 고철업체에 117만원에 팔아넘겼다. 한정애 의원은 "낡은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