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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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환경부 및 기상청 종합감사(10월 30일)한정애의원은 30일 환경부 및 기상청 종합감사에서 잘못된 하수관로 정비 사업,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비위 직원 징계 수준,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의 방만한 기관 운영 실태 등을 지적하고 환경부 장관 및 기상청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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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고용노동부 종합감사 질의영상(10월 31일)한정애의원은 31일(화)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 질의를 하였습니다. 상세 질의 내용은 링크된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문준용 채용의혹, 더 이상의 정치쟁점화 그만두어야 ■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사고 관련, 산업안전법 29조 원청에 원칙적으로 적용되어야 ■ 한국정보화진흥원 성희롱 관련 - "성희롱 가해자가 성희롱을 인정한 경우는 없다" ■ 한국정보화진흥원 성희롱 건/ 과로사 문제/ 직업훈련 부정수급 추징 피해 입은 청년들 구제 문제/ 직업훈련원 대한상의 이전 건 질의 ■ 청년희망재단 해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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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환경부 및 기상청 종합감사 질의영상(10월 30일)한정애의원은 30일(월) 환경부 및 기상청을 대상으로 종합감사 질의를 하였습니다. 상세 질의 내용은 링크된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환경부 산하기관 징계 수준 지적 ■ 온실가스 감축계획 세부 근거 및 이행계획 마련 촉구, 개사육시설 축산분뇨 처리 등에 대한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필요 질의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과도한 복리후생 지적 ■ 하수관로사업 문제 감사원 감사 필요 지적 ■ 안전관리계획서 중복규제 질의 ■ 야생동물 구조센터의 최소요건 장관에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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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26일)26일(목) 울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NCS 사업 관련, 기술자격검정원에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재위탁 추진 과정, 산업안전관리비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담당기관의 제도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날 산업안전관리비 질의에는 실제 이를 담당했던 참고인이 나와 진술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한정애의원의 질의에 힘을 보태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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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특례업종 노동자, 장시간 근로에 무방비 노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2016년 특례업종 종사자의 과로사(뇌심혈관계 질환 사망자) 신청 487건 가운데 129건(승인율 26.5%)이 산재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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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명박 노동부 대한상의 무상양도한 국가자산 환수하고 혁신해야이명박 정부 당시 인력개발사업단을 무상으로 대한상의에 넘긴 이후, 지금까지 총체적 부실 관리로 국고가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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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에도 오히려 늘어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554건, 2015년 2,518, 2016년 2,809건, 2017년 1,421(7월까지) 등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가 줄지 않는 것은 물론, 2016년의 경우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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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근혜노동부, 노피아 위한 민간단체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해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간사(서울강서병)에 따르면, 노동부는 2012년 1월부터 퇴직 간부 등이 설립한 ‘한국기술검정협회(기술자격검정원의 이전 명칭)’에 국가기술자격 중 응시 인원이 가장 많은 조리사 등 12 종목의 자격검정업무를 수행토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