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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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정애의 민생국감 3일차] 기상청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국회 본청에서 국정감사 3일차 기상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여당에는 권성동 간사를 비롯한 김용남, 민현주, 이자스민, 주영순 위원(이름 순)이 참석하였고, 야당에는 이인영 간사를 비롯한 우원식, 은수미, 이석현, 장하나, 한정애(이름 순)의원 까지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기상청과 기상산업진흥원을 둘러싼 각종 입찰 부정의혹이 주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고윤화 기상청장의 사한에 대한 이해부족과 불성실한 답변 태도는 여·야 의원 모두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도시농림기상서비스개발 사업단(이하 도농사업단)’의 잘못된 운영 실태를 중심에 놓고 질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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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5 국정감사 환경부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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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고용노동부)10월 8일 오전 10시, 과천에 있는 고용노동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국정감사는 오전에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한 은수미 의원의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발언에 대한 새누리당의 문제제기로 약 4시간 정도 지연되었으며, 은수미 의원의 유감 표명이 있은 오후 2시가 넘어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9월 27일에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서 "사고업체인 ‘휴브 글로벌’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공정안전대상 사업장이다. 서울에 본사와 연구소가 있고, 음성공장과 구미공장으로 이뤄진 회사다. 전체 노동자의 수가 5인 이상이기 때문에 집중관리를 해야 하는 공정안전 관리대상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의 직무유기에 따라서 관리대상에서 누락되었다. 이 때문에 이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