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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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유관기관노조 위원장 취임식 및 대의원대회 참석한정애의원은 23일(목) 오후2시에 개최된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제3대 위원장 취임식 및 정기대의원대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제3대 위원장인 유경호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조합원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가운 얼굴이죠! 이용득의원님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 결의에 찬 모습으로 함께! 이날 한정애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선에서 우리당 어느 후보가 당선이 되던 성과연봉제가 공적 영역에 적용되는 것은 맞지 않고,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라며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정기대의원대회를 축하드리며, 제3대 위원장으로 취임하신 유경호 위원장님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행사를 마치고, 다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해봅니다.카펫 모양 때문인지 더욱 더 당당해보이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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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보장법' 추진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보장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해당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임신, 육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근로단축을 신청한 경우 1년 동안 단축 근로를 할 수 있게 해 경력단절을 막고 삶의 질을 보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사용자가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해당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근로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기업에서 시행 중인 시간선택제 근로제도 근로자가 일과 학업·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지만, 대다수 근로자는 여전히 근로시간 단축 청구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한 의원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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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타워크레인 추락사 노동자 ‘6전7기’ 산재 인정ㆍ근로복지공단, 이례적 재심사 타워크레인 해체작업 중 추락한 노동자 고 이상목씨(당시 46세)의 죽음이 ‘뇌전증(간질) 발작으로 인한 것’이라며 수차례 산재 승인을 거부(경향신문 3월13일자 13면 보도)했던 근로복지공단이 이씨의 산재를 인정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3일 이씨의 죽음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은 원처분을 취소하고, 이씨 모친이 신청한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씨가 세상을 떠난 지 약 1년3개월 만의 일이다. 공단은 경향신문 보도 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이씨의 추락사를 개인 질환(뇌전증)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한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하자 이례적으로 자체 재심사를 진행해 산재를 인정했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당초 이씨의 뇌전증 발작을 업무 외적 사유로 판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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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면벌조항이냐 특별연장근로냐···주 52시간 연착륙 방안 조율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당 최대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하되 이 기준을 현장에 연착륙시키는 방안을 두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즉시 시행한 뒤 사용자가 법정 노동시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형사처벌은 일시적으로 면제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아직 이견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다. 23일 열린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은 ‘연착륙 방안’으로 면벌규정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구상은 우선 주당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축소할 경우 발생하는 기업들의 가산수당 추가 부담은 유예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근로기준법을 보면 법정 노동시간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사용자가 처벌을 받게 되는데 이 형사처벌은 일정 기간 유예(면벌)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3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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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여성위원회 발대식【서울=뉴시스】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지역구 한정애 위원장을 비롯 시 의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발대식이 거행 되었다. 신임 이충숙(왼쪽 세번째) 위원장과 한정애(왼쪽 두번째) 의원이 2017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3.23. photo@newsis.com ▽ 기사 원문보기[뉴시스] 여성위원회 발대식 ▽ 관련 기사보기[뉴시스] 2017 대선 승리는 여성의 손으로!, 여성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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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금융권, 높아지는 유리천장] 만년행원 ‘Ms. 김’“유리천장 해소라는 명분이 사라졌다. 은행권에서 두 번째 여성 행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사퇴로 당분간 미뤄지게 됐다.” 최근 금융권의 관심은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에 이은 사상 두 번째 여성 은행장의 탄생 여부였다. 하지만 유력 후보로 분류되던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임이사가 수협은행장 후보 지원을 철회하면서 당분간 은행권에서 여성 수장의 탄생은 쉽지 않게 됐다. 유달리 보수적인 은행권의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은 장벽인 이른바 ‘유리천장’이 여전히 높은 까닭이다. ◇ 은행권, 여성 고위직은 평균 5%에 그쳐…고위직 여성 없는 곳은 40%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주요 시중은행(특수은행 포함) 남녀 임직원 성비 및 승진 현황’ 자료를 보면 임원급(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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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보장법 대표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최근(21일)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보장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와 첨부해드리는 개정안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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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수) 오후 2시 염창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강서병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식전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다정하게 인사도 나누고, 작은 하트도 날려봅니다~♡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 위원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어느새 이렇게 주민센터 3층 공간을 이렇게 가득 채워주셨습니다!강서병의 여성 위원님들 대단합니다~ 식전 행사로 준비된 섹스폰연주 ^^무려 강서구 섹스폰연합회의 사무국장님이 직접 공연해주셨습니다! 이어 개회를 선언한 후, 한정애의원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강서병에서 첫 여성위원회가 생기는 만큼 한정애의원에게도 뜻 깊은 날인데요.앞으로의 열정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담아 축하 인사를 드렸습니다 ^^ 이렇게 위원님들도 소개시켜드리고요~ 이번에는 강서병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