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408) N
    • 한정애입니다 (113)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6)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356) N
      • 포토뉴스 (2159) N
      • 영상모음 (598)
      • 언론보도 (1632)
      • 보도자료 (901)
      • 의정보고 (66) N
    • 강서사랑 (1336)
      • 강서소식 (187)
      • 강서활동 (1148)
    • 환경부장관 (357)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6)
    • 공지사항 (239)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강서구

  • [연합뉴스] [카드뉴스] 약자에게 더 가혹한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이제 그만! 악순환의 고리 끊을 순 없을까요 지난해 몇몇 대기업 사장, 부회장 등의 운전기사 폭행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금수저' 재벌 2, 3세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 피고용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뉴스가 공분을 샀죠. 지난해 5월에는 부장검사의 상습 폭언·폭행에 시달린 30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자살 전 그는 친구들에게 "매일 욕을 먹으니 한번씩 자살 충동이 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처럼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자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벌어지는 데다, 피해자가 밥벌이를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벗어날 길이 없어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갑질' 등의 키워드로 공론화되기 이전부터 따돌림 등의 형태로 곳..
  •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라디오 출연 - "청년희망펀드? 큰돈 들여 나쁜 일자리 만든 셈"
    - '박근혜표 청년희망재단' 나쁜 일자리 만든 한심한 재단-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시작, 사업계획도 목표도 없어- 지난해 집행 예산, 계획은 200억인데 집행은 80억- 계약직 한자리에 4천만 원? 차라리 연봉으로 4천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기업 1,026억 출연도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 대기업, 노동개혁법안과 맞물려 박근혜표 펀드에 거액기부- 국민 성금 435억, 국민 가슴 못 박는 일자리로 보답(?)-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주먹구구식 운영- 근기법 개정안? 국회 논의도 어려운 상황 ▷ 박진호/사회자:재작년 9월이었습니다.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서 청년희망펀드가 출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국민들의 모금이 이어졌는데요. 이 청년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좀 내고 있나 했더니 ..
  • [강서병 한정애]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발족식 참석(1월 26일)
    한정애의원은 26일(목) 겸재정선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발족식은 강서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강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단을 대표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선상규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한정애, 금태섭, 김성태 국회의원, 진성준 전 의원 등의 격려사와 이철주 추진단장의 사업 계획 발표도 있었습니다. ^^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는 황금자 할머니 서거 3주기가 되는 26일에 발족식을 개최해 그 의미가 큽니다.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의 발족식을 축하하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각자 플랜카드를 들고 결의도 다져봅니다. 강서에서 곧 만나볼 수 있겠죠? ^^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곁에 ..
  • [강서병 한정애] 남부시장에서 설날 장보기를 했어요(1월 25일)
    한정애의원은 25일(수) 설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남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 길에서,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좋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해주신 좋은 말씀들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날 인사드린 분들을 포함해 모든 강서구민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포옹으로 한정애의원의 인사는 시작됩니다.추운 날씨에 잠깐 밖으로 나오신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꼬옥~ 안에서도 꼬옥~ 안아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김병진 구의원님과 큰 절도 올렸습니다.올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후 남부시장에서 본격 설날맞이 장보기를 시작합니다! 고기도 사고, 가게에 ..
  • [매일노동뉴스]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연장근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주 68시간 노동이 가능하도록 행정해석한 고용노동부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노위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간사협의 없이 회의를 소집했다고 항의하며 전원 불참했다. “노동부, 잘못된 행정해석 사과부터 하라” 이날 긴급 현안질의에서는 근기법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부가 국회에 처리를 요구하는 근기법 개정안은 기업 규모에 따라 2020년까지 주 52시간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되, 노사 합의시 2023..
  • [국회의원 한정애]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1월 13일)
    한정애의원은 13일(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여성위원회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을 보니 참 든든했습니다. ^^ 강서병 여성위원회 위원분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 여성위 위원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도 나눠봅니다. 표정에서 반가움이 가득 묻어나죠? ^^ 앞으로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님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일 해주신다고 합니다!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면 더욱 든든할 것 같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전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이후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의 출범식에 축하 인사를 드리고, 그간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렇게 김영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님..
  • [보도자료]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 쓸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월 18일(수)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 [전국매일신문] 한정애의원, 일반근로자의 ‘출퇴근사고 산재 인정’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13일 일반 근로자도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의 업무상 재해 인정과 관련해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의 사업가 관리・감독하는 경우에 발생한 사고만을 예외적으로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교사·군인 등의 경우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 전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것과 달리 한정적으로 산재를 인정하고 있어 그간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9월 사업주 지배하의 출퇴근 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 규정이 헌법상 평등..
[연합뉴스] [카드뉴스] 약자에게 더 가혹한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이제 그만! 악순환의 고리 끊을 순 없을까요 지난해 몇몇 대기업 사장, 부회장 등의 운전기사 폭행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금수저' 재벌 2, 3세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 피고용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뉴스가 공분을 샀죠. 지난해 5월에는 부장검사의 상습 폭언·폭행에 시달린 30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자살 전 그는 친구들에게 "매일 욕을 먹으니 한번씩 자살 충동이 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처럼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자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벌어지는 데다, 피해자가 밥벌이를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벗어날 길이 없어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갑질' 등의 키워드로 공론화되기 이전부터 따돌림 등의 형태로 곳..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2. 8. 19:38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라디오 출연 - "청년희망펀드? 큰돈 들여 나쁜 일자리 만든 셈"

- '박근혜표 청년희망재단' 나쁜 일자리 만든 한심한 재단-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시작, 사업계획도 목표도 없어- 지난해 집행 예산, 계획은 200억인데 집행은 80억- 계약직 한자리에 4천만 원? 차라리 연봉으로 4천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기업 1,026억 출연도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 대기업, 노동개혁법안과 맞물려 박근혜표 펀드에 거액기부- 국민 성금 435억, 국민 가슴 못 박는 일자리로 보답(?)-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주먹구구식 운영- 근기법 개정안? 국회 논의도 어려운 상황 ▷ 박진호/사회자:재작년 9월이었습니다.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서 청년희망펀드가 출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국민들의 모금이 이어졌는데요. 이 청년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좀 내고 있나 했더니 ..

의정활동/영상모음 2017. 2. 3. 18:13

[강서병 한정애]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발족식 참석(1월 26일)

한정애의원은 26일(목) 겸재정선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발족식은 강서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강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단을 대표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선상규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한정애, 금태섭, 김성태 국회의원, 진성준 전 의원 등의 격려사와 이철주 추진단장의 사업 계획 발표도 있었습니다. ^^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는 황금자 할머니 서거 3주기가 되는 26일에 발족식을 개최해 그 의미가 큽니다.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의 발족식을 축하하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각자 플랜카드를 들고 결의도 다져봅니다. 강서에서 곧 만나볼 수 있겠죠? ^^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곁에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7. 2. 3. 18:12

[강서병 한정애] 남부시장에서 설날 장보기를 했어요(1월 25일)

한정애의원은 25일(수) 설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남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 길에서,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좋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해주신 좋은 말씀들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날 인사드린 분들을 포함해 모든 강서구민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포옹으로 한정애의원의 인사는 시작됩니다.추운 날씨에 잠깐 밖으로 나오신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꼬옥~ 안에서도 꼬옥~ 안아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김병진 구의원님과 큰 절도 올렸습니다.올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후 남부시장에서 본격 설날맞이 장보기를 시작합니다! 고기도 사고, 가게에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7. 2. 3. 13:13

[매일노동뉴스]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연장근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주 68시간 노동이 가능하도록 행정해석한 고용노동부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노위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간사협의 없이 회의를 소집했다고 항의하며 전원 불참했다. “노동부, 잘못된 행정해석 사과부터 하라” 이날 긴급 현안질의에서는 근기법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부가 국회에 처리를 요구하는 근기법 개정안은 기업 규모에 따라 2020년까지 주 52시간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되, 노사 합의시 2023..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 23. 15:35

[국회의원 한정애]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1월 13일)

한정애의원은 13일(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여성위원회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을 보니 참 든든했습니다. ^^ 강서병 여성위원회 위원분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 여성위 위원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도 나눠봅니다. 표정에서 반가움이 가득 묻어나죠? ^^ 앞으로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님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일 해주신다고 합니다!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면 더욱 든든할 것 같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전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이후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의 출범식에 축하 인사를 드리고, 그간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렇게 김영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 19. 20:18

[보도자료]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 쓸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월 18일(수)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7. 1. 19. 14:47

[전국매일신문] 한정애의원, 일반근로자의 ‘출퇴근사고 산재 인정’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13일 일반 근로자도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의 업무상 재해 인정과 관련해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의 사업가 관리・감독하는 경우에 발생한 사고만을 예외적으로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교사·군인 등의 경우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 전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것과 달리 한정적으로 산재를 인정하고 있어 그간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9월 사업주 지배하의 출퇴근 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 규정이 헌법상 평등..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 19. 14:22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47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