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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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교육환경개선 현안보고26일 오전 강서양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관내 교육환경개선과 관련하여 현안 보고를 받았습니다. 특히 염경중학교 급식실과 학생식당 설치, 옥상 조경철거 및 방수, 외부환경개선 작업 관련 금번 추경과 내년 본예산 반영을 통해 시설개선이 잘 진행되도록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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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26일(금), 강서구민과 함께아침 일찍 강원도 화천 일대로 전적지 순례 떠나시는 고엽제전우회 식구들을 배웅하였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봄 내음이 점점 짙어가는 계절, 강서구 적십자봉사회에서 우리 어르신들께 따스한 봄나들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강서구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봉사에 앞장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방면의 봉사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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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25일(목), 강서구민과 함께가평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야유회 떠나시는 염창동 통친회 식구들을 배웅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봄바람 솔솔~ 계절 설렘 느끼시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오후에는 ‘강서구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건강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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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23일(화), 강서구민과 함께아침 일찍 야유회를 떠나시는 화곡6동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을 배웅하였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이후 염창동 옹기종기 장 나누미 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맛있어져라~! 메주를 치대며 주문을 외워봅니다.ㅎㅎㅎ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이제 맛있게 숙성될 된장과 간장만 기다리면 됩니다.^^ 이어서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봉사해주신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 한 끼 뚝딱, 알뜰살뜰~ 오늘 저녁 반찬 고민도 해결하였네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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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증미역에서 출근하시는 주인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빗길 조심하시고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증미역 출근인사를 마치고 저는 국회의장님과 미국ㆍ캐나다 의회방문을 위해 1주일간 출장을 가게 됩니다. 의회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곁에 한정애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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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따뜻함에 더해 초여름의 뜨거움을 전해주는 토요일과 일요일봄나들이 가시는 화곡본동 충청향우회원들께 감사를 전하고, 등촌2동 새마을부녀회의 점심 국수봉사 현장인 능안사랑방을 찾았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부녀회 식구들과 자총회원들께도 성원에 감사 인사를 드렸네요. 국수는 참말로 맛납니다.^^ 오후 봉제산에 올라 가벼운 산행을 즐기시는 주민들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엄지척과 미소를 전해주시는 주민들께 더 큰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합니다. 일요일, 계룡산 산행을 가시는 등마루산악회와 봄나들이 가시는 이웃사촌, 그리고 워크샵을 가시는 강서구 체육회 임원진들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포고에서 열심히 축구 중이신 60대 상비군에도 당선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입을 모아 될 줄 알았다고 웃음 지으시며 덕담을 주십니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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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주말을 시작하는 토요일 아침, 제32회 강서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여한 강서구민분들을 응원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오전과 오후, 강서병 지역 전체를 유세차와 함께 열심히 달렸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표출되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강서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4월 10일 본 투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내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합니다. 꼭 참여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함께 보여줍시다. 저 한정애,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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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0,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21일(목), 가양역에서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출근인사 후 등촌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찾아뵙습니다. 두 팔 벌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힘이 솟아나는 오전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전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총선은 우리 지역 일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구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 특별한 방법이나 요행 같은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오직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만을 위해서 혼신을 다한다는 각오로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강서구민을 받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