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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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LA타임즈와 채용절차법 인터뷰를 했어요한정애의원은 10일(금) LA타임즈와 '한국의 채용절차법'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어로 맷 스타일즈와 윤다슬 기자가 방문했는데요. 이날 한국의 채용절차법과 한정애의원이 발의한 개정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어떤 기사로 나오게 될까요? ^^ 궁금합니다~ 기사가 나오면 여러분께도 공유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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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농식품부 동물보호법 개정안 검토 의견에 동물단체 '부글부글'국회에 발의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동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0일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최근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동단협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정애 의원 동물보호법 개정안 일부 반대 의견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동단협은 "20대 국회가 개원하여 지금까지 15건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며 "이는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국민 의식을 반영하는 것이고, 지금의 동물보호법이 얼마나 허술한 법인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의원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기존의 반려동물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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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신정여중 졸업식에 다녀왔어요~7일(화) 한정애의원은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신정여중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졸업식장에 모인 신정여중 학생들과 가족들로 졸업식이 정말 훈훈했답니다.한정애의원도 중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 국민의례 차례에만 진지모드입니다! 이날 졸업을 하는 신정여중 학생들을 위한 한정애의원의 축사도 빠질 수 없지요~ ^^졸업하는 학생들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쾌한 축사를 마쳤습니다. 유쾌한 마이크먹방(?) 사진도 선보이고~ ㅎㅎ 신정여중 학생과 사진도 찍어봅니다~ 졸업을 마친 신정여중 3학년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과 가족 여러분의 2017년이 졸업식 분위기처럼 늘 밝은 에너지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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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동 업무보고회 참석강서구에서는 이번 주 각 동의 업무보고회를 진행합니다~ 동 업무보고는 여러 현황, 그간의 추진 성과, 주요업무계획, 주민건의사항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한정애의원도 각 동의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업무보고 내용과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염창동 업무보고회(2월 6일) ■ 화곡본동 업무보고회(2월 7일) 오늘도 따뜻한 강서를 꿈꾸는, 강서병 한정애였습니다♡ "늘 여러분 곁에, 따뜻한 강서愛 한정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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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서] 2016년 의정보고서 - 제자리를 찾는 정치모바일 보기 한정애 의원의 2016년도 의정보고서가 나왔습니다.강서구와 강서구민을 위해 부지런히 뛴 내용이 담겨있습니다.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해 헌신과 열정의 한정애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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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공론화 없이 폐교 추진..."재검토해야"[앵커멘트] 마곡 제2중학교 신설과 관련해중학교 두 곳과 초등학교 한 곳의 폐교가추진되고 있다는 소식, 단독으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그런데 폐교 대상인 일부 학교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학부모들이 반대할 경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김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마곡 제2중학교 신설을 위해지역 내 학교 3곳의 폐교를 추진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폐교 대상에 오른 일부 학교가 이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한정애 / 강서병 국회의원(의견을 모은 다음에 추진하는 것이 지금까지는 공식적인 절차였습니다.그런데 전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결정되고 난 뒤에 학교로부터 듣는 게 아니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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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카드뉴스] 약자에게 더 가혹한 직장 내 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이제 그만! 악순환의 고리 끊을 순 없을까요 지난해 몇몇 대기업 사장, 부회장 등의 운전기사 폭행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금수저' 재벌 2, 3세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 피고용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뉴스가 공분을 샀죠. 지난해 5월에는 부장검사의 상습 폭언·폭행에 시달린 30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자살 전 그는 친구들에게 "매일 욕을 먹으니 한번씩 자살 충동이 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처럼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자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벌어지는 데다, 피해자가 밥벌이를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벗어날 길이 없어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갑질' 등의 키워드로 공론화되기 이전부터 따돌림 등의 형태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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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라디오 출연 - "청년희망펀드? 큰돈 들여 나쁜 일자리 만든 셈"- '박근혜표 청년희망재단' 나쁜 일자리 만든 한심한 재단-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시작, 사업계획도 목표도 없어- 지난해 집행 예산, 계획은 200억인데 집행은 80억- 계약직 한자리에 4천만 원? 차라리 연봉으로 4천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기업 1,026억 출연도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 대기업, 노동개혁법안과 맞물려 박근혜표 펀드에 거액기부- 국민 성금 435억, 국민 가슴 못 박는 일자리로 보답(?)-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주먹구구식 운영- 근기법 개정안? 국회 논의도 어려운 상황 ▷ 박진호/사회자:재작년 9월이었습니다.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서 청년희망펀드가 출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국민들의 모금이 이어졌는데요. 이 청년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좀 내고 있나 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