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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재벌에게만 칭찬받는 MB정부의 천박한 노동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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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4차 국회운영위원회 한정애 의원 발언 - 동영상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4차 국회운영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발언 / 이한구 위원장(새누리당) 발언 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4차 국회운영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4차 국회운영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심지연 실무자(국회입법조사처) 답변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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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 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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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현안 질의지난 26일, 27일, 31일에 걸쳐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애초 이틀 예정이던 업무보고가 3일로 늘어난 것은 지난 26일 첫날 무성의하고 고압적인 고용노동부 장관의 답변 태도로 인해 파행을 거듭하며 산회가 되었던 첫날 업무보고가 31일에 다시 열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및 관련 산하 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쌍용차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안일한 대처, 서희산업의 만성화된 장시간 노동환경에 대한 근로 감독 문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검정업무 민간위탁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관련 질의서는 파일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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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3차 국회운영위원회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3차 국회운영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하금열 실장(대통령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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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자연과 바람 그리고 휴식이번 주말도 참으로 더웠습니다. 폭염이다 뭐다 하더니 이름값을 하려 함인지 베란다를 통해 불어오는 바람에도 더운 기운이 확 느껴지네요. 석양이 깔릴 무렵, 자전거를 타고 근처 논길로 나갔습니다. 워낙 더웠기 때문인지, 아니면 올림픽 중계를 보시고들 있기 때문이었는지 그 넓은 논길에 사람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더군요. 그러고 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논길로 나온 것 같습니다. 모내기를 한참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벼들의 키 또한 훌쩍 커 있었습니다. 그 틈새를 비집고 불어오는 바람 역시 아주 시원했고요. 그 시원함을 함께 느껴보시라고 사진 몇 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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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고, 물도 차면 넘치는 법인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요즘 들어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물론, 달이 기운다고 달이 아닌 것이 아니듯 자본주의의 위기가 도래한다고 해서 또 다른 체제가 그리 쉽게 그 체제를 대신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새로운 체제는 인간과 삶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만은 분명 바꿔 놓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 잠깐 밖엘 나갔다 왔는데, 여기저기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가게들이 참 많이도 눈에 띄더군요. 주위가 먹자골목이고 역세권을 바탕으로 한 상권지역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설사 그렇다 해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폐업과 창업이 빈번한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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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멘붕이 일어나네요새벽 3시에 퇴근했습니다. 전날 업무보고에서 노동부 장관이 준 충격 - 공직선거법 제9조는 걸면 걸린다? -그래서 어겨도 된다?? 주무관급 장관으로 유명한 평소의 업무스타일이 아니군요. 결국, 법과 원칙 준수는 너희들의 의무이지 내가 지켜야 할 의무는 아니라는 겁니다. 아, 또 멘붕이 오네요. 19대 첫 업무보고라서 심야 퇴근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잠깐 한 사이 12시가 넘어서 부랴부랴 엘리베이터로 달려갑니다. 근데, 웬걸, 이놈의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까지밖에 안되네요. 알고보니, 웬 놈의 엘리베이터가 이리 늦나, 하는 영감님 몇분의 성화에 사무처가 부랴부랴 엘리베이터를 지하2층으로까지만 가게 했다네요. 내차는 지하 4층에 있고, 주차장은 지하 5층까지인데... ㅋㅋ 시동을 걸고 지하 3층을 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