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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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광역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14일 한정애 의원은 인천지역 노동자들의 심신 단련 및 유대 강화와 노동운동의 바른 길을 모색하고자 인천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 17회 인천광역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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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1. 다소 뜬금없는 이야기로 들리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요즘 배우들은 참으로 연기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맛깔 나는 연기라는 게 바로 저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연급 배우들은 물론이고, 조연 또는 단역 배우들도 배역 불문하고 연기에 다들 물이 올랐다는 표현이 적절한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한류가 세계 속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현상들이 결코 우연이거나 운이 좋기 때문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해 주는 일들이 최근 들어 부쩍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시작된 이와 같은 현상은 이제 문화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영화분야의 김기덕 감독을 비롯해 드라마 대장금 등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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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노동가족 체육대회13일 토요일 오전, 한정애 의원은 안산성호공원 소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노동가족체육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노동가족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하늘만큼 깊은 웃음과 넓은 반가움이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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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원 적발 1년새 258건 [메디컬 투데이]작년 한해 서울시와 경기도 내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원 지도·단속 건수는 258건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이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작년 한해 서울시에 있는 ‘잠실 상수원보호구역’의 오염원 지도·단속 건수는 113건, 경기도 남양주시의 ‘남양주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135건, 경기도 광주시의 ‘광주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9건, 경기도 하남시의 ‘하남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1건이다. 한 의원은 “상수원 보호구역은 식수를 위한 취수원 인근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낚시나 행락 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므로 순찰 강화 및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상수원 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이 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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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朴조카사위 대유신소재 유독물 불법영업" [연합뉴스]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12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조카사위 박영우 씨가 회장으로 있는 대유신소재가 수년간 화학유독물 등록을 하지 않고 무허가 불법영업을 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 국정감사에서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해화학물질 점검 위반확인서'를 인용, "지난 8월7일 한강청과 화성시의 특별합동점검 때 대유신소재 화성지점이 담당 지자체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유독물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환경부는 대유신소재의 위반사항에 대해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신속히 후속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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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환경부(지방/유역) 국정감사10월 1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 대상으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취급제한·금지 물질 취급 사업장 관리체계가 허술 했다”며 “이번에 발생한 구미사태를 보면 각 부처별로 유해화학물질이나 유독물질을 제대로 관리를 하고 있지 않고, 사고가 발생하면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떠넘기기 바뻤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화학물질취급제한을 법적으로 확대를 했지만 그에 따른 지도점검 인원은 보충하지 않다 보니 실효성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업무는 더 많아지고 각 지방 환경청에는 사람이 없는데 본부에만 인원을 충원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인원 조정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박근혜 조카가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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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한강유역환경청 外)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2012년도 국정감사(한강유역환경청 外)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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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대기업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다수 비정규직 배치2010년부터 12년까지 매년 2명씩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세종시 건설현장에 비정규직 안전관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산업재해 예방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전국 건설현장 사고 현황 및 비정규직 안전관리자 배치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 건설현장 56개소 중 46개소(82.1%)에서 비정규직 안전관리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100명 중 66명(66%)이 비정규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