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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현장 방문에 맞춘 구미 불산 유출사고의 현장 상황종료 - 보도자료지난 9월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사고현장 방문에 맞추어 구미 불산 노출사고의 현장수습이 조기에 종료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화학물질 유출사고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현장의 ‘지역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모든 현장의 상황을 종료하는 “상황종료”를 오후 4시 30분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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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10월 16일 실시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정애 의원 질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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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관리 종합병원도 믿을 수 없다 - 보도자료최근 종합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의료기관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곳에서 배출 되는 의료 폐기물 처리 및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제출받은 “종합병원 배출·처리에 대한 의료폐기물 조사”를 분석한 결과 의료폐기물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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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환경부 구미 불산 노출사고 최종 화학사고 상황보고 - 보도자료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구미 불산 노출사고의 환경부 ‘최종 화학사고 상황보고’를 분석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16일 대구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구미 불산 유출 ‘최종 화학사고 상황보고’를 분석하여 정부의 부실대응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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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명에 급수하는 대구시 강정취수장 오탁방지막 없어 - 보도자료낙동강유역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의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결과 총 113개 구역 중 72개 상수원보호구역에 오탁방지막 장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청) 상수원관리실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수원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시설·장비인 오탁방지막이 구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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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국정감사10월 16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구미 불산 누출사고 관련하여 ‘관계기관의 보고서가 상이한 것, ‘구미 불산 노출사고는 수질오염이 아닌 대기오염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방지대책은 수질오염에 기준을 두고 있는 것’,‘현장 책임자인 대구환경청과 구미시청이 사전회의도 없이 현장 종료된 상황’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한의원은 “불산 노출 후 초동대처가 2시간이 지난 이후에 실시되어 1.5 킬로만 대피를 시켰는데 이미 10 킬로 이상 피해가 확산되어 있는 상태였고, 이러한 늦장 초동대처로 인해 주민대피가 늦어져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커졌다” 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보면 방재청장에게 소석회를 공유해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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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5일 고용노동부(부산지방고용노동청,대구지방고용노동청)국정감사10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대차 불법파견에 대법원 판결이 지난 2월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차가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현대차가 이제는 법과 대법원의 판결까지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불법파견 인력들을 어서 빨리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에도 따끔한 지적을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고용노동부는 현대차의 불법파견 현실에 대해 중노위와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근로시간면제에 대해 행했던 그 꼼꼼한 근로 감독을, 산업현장의 불법 파견, 근로시간 개선, 산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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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