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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0회 국회(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기상청 결산보고
    2013년 10월 4일 (수)에 제320회 국회(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기상청 결산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의 환경특별회계 세수부족에 따른 이월액 저감에 대한 개선대책'을 주문하였고, ’환경부.기상청 예산집행 시, 법렵위반사례‘ 등에 대해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환경부의 환경특별회계 세수부족에 따른 이월액 저감에 대해 “ 환경부의 하수관거 정비, 농어촌마을 하수도 하수처리장 확충 등의 핵심정책 사업의 이월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사업의 전체적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특별회계에 대한 예산계획부터 철처히 관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환경부, 기상청의 예산집행 시 국가..
  • 제16회 노고지 가족 가을 체육대회
    한정애의원은 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년 제16회 노고지(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 고위지도자 연수과정 총동문회) 가족 가을 체육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총동문회 구자관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윤명선 사무총장의 개회사 등 식전 행사 및 공식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구기종목인 축구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어린이 프로그램, 윷놀이, 치어리더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축사에서 "노고지 최대 행사인 가을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보듬고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마당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 제129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
    한정애 의원은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6일부터 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 열리는 제129차 국제의회연맹(IPU)에 참석합니다. (뉴스1 = 진성훈 기자) 여야 의원들이 6일부터 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29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한다고 국회사무처가 5일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새누리당 길정우·김상훈 의원, 민주당 장병완·한정애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총회 중 개최되는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그룹 회의, 아시아·태평양 그룹 회의, 유엔위원회 및 제1~3상임위원회 패널토론, 긴급의제 채택 및 토론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뉴스1 기사 보러가기
  • 야간노동? 몸에 시한폭탄 설치하는 것[오마이뉴스 인터뷰 기사]
    한정애 의원은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의 실태를 통해 서비스업으로 확산되는 야간노동의 문제를 오마이뉴스와 시리즈로 기획하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가 5일 오마이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오마이뉴스=최지용 기자] 한때는 새벽에 뭔가 먹고 싶어지면 대부분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을 떠올렸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현관에 붙어있는 전단지만 봐도 24시간 또는 새벽 늦게까지 배달하는 곳이 많다. 언제든지 야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 가까운 곳에서 밤새 문을 여는 패스트푸드점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건 곧 잠을 '잃은' 사람들이 더욱 많이 생겨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야간노동을 "몸에 시한폭탄을 장치하는 것..
  • MB 정부, 4대강 공사 피해보상 사실 숨겨[서울신문]
    한정애 의원은 4대강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시공사의 배상결정이 있었지만, 대강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피해사실과 피해배상 결정을 숨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5일 서울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신문 유진상 기자]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시공사의 배상결정이 잇따라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염려해 발표를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의원은 “환경분쟁조정위의 피해배상 보도 자료를 검토한 결과 4대강 사업의 피해 결정에 따른 자료는 배포한 적이 없었다”면서 “특히 4대강 공사가 한창인 2011년부터 공사가 주민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알고 있었지만 4대강 사업을 조속히 추..
  •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활성화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의실에서 (사)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와 함께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한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교육 후 현장에서까지의 장애예술인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와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를 구체화하여 각 부처간 정책 상호 연계 및 제도 협력 방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간담회 사회는 이남숙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사무총장이 맡았습니다.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나솔인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고용부 장애인고용과 김문실 서기관, 문화부 예술정책과 장애인예술팀 정재우 주무관, 예술인복지재단 복지팀 김정이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 [YTN 뉴스인] 고용보험 부정수급 680억원, 대책없나?
    [2013.10.1 3시 생방송 YTN뉴스인] 최근3년간,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680억원! 대책없나? 한정애 의원은 취업을 돕고 실직을 대비하기 위해 적립하는 고용보험기금의 부실관리운영을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이 조사한바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규모는 680억 원 이상에 달했으며, 당국의 인력 확충과 제도적 개선의 시급함을 지적했습니다.
  • 반일제공무원, 20년차땐 전일제 임금의 32%만 받는다[한겨레]
    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 사업 중 시간제 공무원제, 민간 시간제 일자리 등에서 경력이 쌓일수록 전일제에 비해 임금 격차가 커진다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4일자 한겨레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겨레]임인택 기자=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지만, 새로 도입하는 시간제 공무원부터 오래 일할수록 전일제 공무원과 임금차이가 벌어지는 등 좋지 않은 일자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직 아래 시간제’라는 별도의 소외 직군이 형성되면서 공공부문에서부터 고용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정애의원은 “(정부 정책은)필요에 따라 시간제, 전일제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나 생활보장 없이 고용..
제320회 국회(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기상청 결산보고

2013년 10월 4일 (수)에 제320회 국회(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기상청 결산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의 환경특별회계 세수부족에 따른 이월액 저감에 대한 개선대책'을 주문하였고, ’환경부.기상청 예산집행 시, 법렵위반사례‘ 등에 대해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환경부의 환경특별회계 세수부족에 따른 이월액 저감에 대해 “ 환경부의 하수관거 정비, 농어촌마을 하수도 하수처리장 확충 등의 핵심정책 사업의 이월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사업의 전체적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특별회계에 대한 예산계획부터 철처히 관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환경부, 기상청의 예산집행 시 국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10. 7. 20:24

제16회 노고지 가족 가을 체육대회

한정애의원은 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년 제16회 노고지(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 고위지도자 연수과정 총동문회) 가족 가을 체육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총동문회 구자관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윤명선 사무총장의 개회사 등 식전 행사 및 공식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구기종목인 축구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어린이 프로그램, 윷놀이, 치어리더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축사에서 "노고지 최대 행사인 가을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보듬고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마당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10. 7. 18:29

제129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

한정애 의원은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6일부터 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 열리는 제129차 국제의회연맹(IPU)에 참석합니다. (뉴스1 = 진성훈 기자) 여야 의원들이 6일부터 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29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한다고 국회사무처가 5일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새누리당 길정우·김상훈 의원, 민주당 장병완·한정애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총회 중 개최되는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그룹 회의, 아시아·태평양 그룹 회의, 유엔위원회 및 제1~3상임위원회 패널토론, 긴급의제 채택 및 토론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뉴스1 기사 보러가기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10. 5. 22:40

야간노동? 몸에 시한폭탄 설치하는 것[오마이뉴스 인터뷰 기사]

한정애 의원은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의 실태를 통해 서비스업으로 확산되는 야간노동의 문제를 오마이뉴스와 시리즈로 기획하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가 5일 오마이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오마이뉴스=최지용 기자] 한때는 새벽에 뭔가 먹고 싶어지면 대부분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을 떠올렸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현관에 붙어있는 전단지만 봐도 24시간 또는 새벽 늦게까지 배달하는 곳이 많다. 언제든지 야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 가까운 곳에서 밤새 문을 여는 패스트푸드점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건 곧 잠을 '잃은' 사람들이 더욱 많이 생겨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야간노동을 "몸에 시한폭탄을 장치하는 것..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10. 5. 21:53

MB 정부, 4대강 공사 피해보상 사실 숨겨[서울신문]

한정애 의원은 4대강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시공사의 배상결정이 있었지만, 대강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피해사실과 피해배상 결정을 숨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5일 서울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신문 유진상 기자]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시공사의 배상결정이 잇따라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염려해 발표를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의원은 “환경분쟁조정위의 피해배상 보도 자료를 검토한 결과 4대강 사업의 피해 결정에 따른 자료는 배포한 적이 없었다”면서 “특히 4대강 공사가 한창인 2011년부터 공사가 주민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알고 있었지만 4대강 사업을 조속히 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10. 5. 21:22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활성화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의실에서 (사)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와 함께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한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교육 후 현장에서까지의 장애예술인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와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를 구체화하여 각 부처간 정책 상호 연계 및 제도 협력 방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간담회 사회는 이남숙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사무총장이 맡았습니다.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나솔인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고용부 장애인고용과 김문실 서기관, 문화부 예술정책과 장애인예술팀 정재우 주무관, 예술인복지재단 복지팀 김정이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10. 5. 18:55

[YTN 뉴스인] 고용보험 부정수급 680억원, 대책없나?

[2013.10.1 3시 생방송 YTN뉴스인] 최근3년간,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680억원! 대책없나? 한정애 의원은 취업을 돕고 실직을 대비하기 위해 적립하는 고용보험기금의 부실관리운영을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이 조사한바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규모는 680억 원 이상에 달했으며, 당국의 인력 확충과 제도적 개선의 시급함을 지적했습니다.

의정활동/영상모음 2013. 10. 5. 12:36

반일제공무원, 20년차땐 전일제 임금의 32%만 받는다[한겨레]

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 사업 중 시간제 공무원제, 민간 시간제 일자리 등에서 경력이 쌓일수록 전일제에 비해 임금 격차가 커진다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4일자 한겨레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겨레]임인택 기자=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지만, 새로 도입하는 시간제 공무원부터 오래 일할수록 전일제 공무원과 임금차이가 벌어지는 등 좋지 않은 일자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직 아래 시간제’라는 별도의 소외 직군이 형성되면서 공공부문에서부터 고용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정애의원은 “(정부 정책은)필요에 따라 시간제, 전일제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나 생활보장 없이 고용..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10. 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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