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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 4대강 공사 피해보상 사실 숨겨[서울신문]한정애 의원은 4대강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시공사의 배상결정이 있었지만, 대강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피해사실과 피해배상 결정을 숨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5일 서울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신문 유진상 기자]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시공사의 배상결정이 잇따라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염려해 발표를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의원은 “환경분쟁조정위의 피해배상 보도 자료를 검토한 결과 4대강 사업의 피해 결정에 따른 자료는 배포한 적이 없었다”면서 “특히 4대강 공사가 한창인 2011년부터 공사가 주민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알고 있었지만 4대강 사업을 조속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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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활성화 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의실에서 (사)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와 함께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한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교육 후 현장에서까지의 장애예술인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와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를 구체화하여 각 부처간 정책 상호 연계 및 제도 협력 방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간담회 사회는 이남숙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사무총장이 맡았습니다.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나솔인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고용부 장애인고용과 김문실 서기관, 문화부 예술정책과 장애인예술팀 정재우 주무관, 예술인복지재단 복지팀 김정이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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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인] 고용보험 부정수급 680억원, 대책없나?[2013.10.1 3시 생방송 YTN뉴스인] 최근3년간,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680억원! 대책없나? 한정애 의원은 취업을 돕고 실직을 대비하기 위해 적립하는 고용보험기금의 부실관리운영을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이 조사한바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규모는 680억 원 이상에 달했으며, 당국의 인력 확충과 제도적 개선의 시급함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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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제공무원, 20년차땐 전일제 임금의 32%만 받는다[한겨레]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 사업 중 시간제 공무원제, 민간 시간제 일자리 등에서 경력이 쌓일수록 전일제에 비해 임금 격차가 커진다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4일자 한겨레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겨레]임인택 기자=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지만, 새로 도입하는 시간제 공무원부터 오래 일할수록 전일제 공무원과 임금차이가 벌어지는 등 좋지 않은 일자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직 아래 시간제’라는 별도의 소외 직군이 형성되면서 공공부문에서부터 고용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정애의원은 “(정부 정책은)필요에 따라 시간제, 전일제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나 생활보장 없이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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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햄버거 먹고 싶나요?불켜진 롯데리아에 빼앗긴 '잠'[오마이뉴스]한정애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의 실태 파악을 통해 서비스업으로 확산되는 야간노동자 노동환경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제공하는 저임금 사업장, 비정규직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확산되고 있는 패스트푸드점 야간노동과 관련해 문제제기한 한 의원의 기사가 10월 3일 오마이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오마이뉴스] 최지용 기자 =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는 야간노동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공장은 멈춰도 도시의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야간노동은 이제 햄버거와 커피를 만드는 젊은 노동자들의 몫이 됐다. 는 최근 급증하는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의 실태를 통해 서비스업으로 확산되는 야간노동의 문제를 3회에 걸쳐 다루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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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여성의원들,김진태의원 막말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과 유승희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및 여성의원들은 2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막말 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전날 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 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 관계”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여성 의원들 45명은 여성 정치인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김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 제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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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680억원[YTN라디오]한정애의원은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하여 “최근 3년여 간 고용보험기금 부정수급 680억 원으로 고용보험기금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전화 인터뷰 내용 전문을 소개해드립니다. “고용보험 기금 관리엉망?” - 민주당 한정애 의원 앵커) 투데이 이슈 점검 시간입니다. 정부의 기금관리 실태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업을 돕고 실직에 대비해서 매달 월급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고용보험기금이 눈먼 돈처럼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민주당 한정애 의원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하 한정애) :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앵커) 먼저 청취자 대부분이 고용보험기금 어떤 기금인지 궁금해할텐데 짤막하게 설명을 해주 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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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창립3주년 위원장 취임식한정애의원은 10월1일 신당동 도로교통공단에서 열리는 “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창립 3주년 및 제2대 위원장 취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