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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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통합노조 천막당사 지지 방문한정애 의원은 25일 수요일 오후 서울시청광장 천막당사를 지지방문한 서울도시철도공사통합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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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카스틀러 유럽의회 의원 면담한정애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이미경의원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유럽의회 마틴 카스틀러 의원과 한-EU 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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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측정제도개선관련 전문가 간담회25일(수)오후4시 의원실에서 진행되는 작업환경측정제도 개선 관련 전문가 간담회가 의원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정애 의원 및 보좌진, 창원대 김태형 교수, 충북도립대 원정일 교수, 인제대 의과대학 이채관 교수, 그리고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이철우 과장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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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생 살리기 출정 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들과 함께 '민주-민생살리기 출정 결의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기초연금 공약을 차등지급하는 것으로 수정하는것에 대해 "말이 차등지급안이지 국민차별안이자 국민분열정책의 선언“ 이라며, "임기가 시작된 7개월 내내 공약을 뒤집고 말 바꾼 ‘국민기만행보‘의 최정점을 찍는 것 같다“ 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재정을 핑계로 '4대 중증 질환 국가 보장', '무상 보육', '반값 등록금', '고교 의무 교육' 등 복지 공약의 대부분을 뒤엎으려하고, 백지화시키려 하는 박근혜 정부를 이해할 수 없다” 며 박 대통령의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문제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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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육아휴직 근로자 해고 의혹 [내일신문]한정애 의원은 육아휴직 중인 여성 노동자들이 '사업주에 의한 부당해고, 일과 육아가 양립되지 않는 사실상의 비자발적인 퇴직'등으로 인해 매년 육아휴직 여성노동자 중 5%가 넘는 3,000여명이 회사를 그만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내일신문 9월 24일자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내일신문= 장병호 기자] "2009년 2월 A네트워크에 입사한 B씨, 2010년 2월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들어갔다. 5개월이 지난 7월 회사는 B씨를 '회사 경영상 사업장 종료'라는 이유로 해고했다. 하지만 회사는 B씨를 포함해 육아휴직 중인 근로자 2명을 해고한 후에도 계속 사업을 했다." 여성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유명 대기업들이 육아휴직중인 근로자를 해고했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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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미사한정애 의원은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에 동참했습니다. 이 날 미사에는 한 의원을 비롯한 문재인, 이미경, 박영선, 인재근, 김용익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천주교 측은 군종교구를 제외한 전국 15개 교구에서 각각 시국미사를 갖고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으며, 이날 미사에는 강우일 제주교구장, 김희중 광주대교구장,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하춘수, 라승구, 신병서 등 2백여명의 신부들과 전국 15개 교구 수도자들, 평신도들이 함께 했습니다. 사제단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선거 과정에 국정원이 조직적인 공작을 전개함으로써 민의를 왜곡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국정원 해체, 관련자 엄중 처벌, 청와대의 진상규명 방해 음모 중단, 박근혜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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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대체휴일제 딴 나라 얘기죠[노컷뉴스]한정애 의원은 '내년부터 설·추석·어린이날에 대해 대체휴일제가 실시되더라도 영세기업 노동자들 중 다수가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영세 기업에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인정하지 않아 대체휴일이 실시되더라도 영세 기업 노동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문제제기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20일자 노컷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합니다. [노컷뉴스] 김지수기자 = 내년부터 설·추석·어린이날에 대해 대체휴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14년 추석에는 연휴에 포함된 9월 7일 일요일에 대한 대체휴일로 연휴가 끝나는 다음날인 10일에 쉴 수 있어, 총 닷새를 쉬게 된다.'빨간날'이 주말과 겹치면 한숨부터 푹푹 나오던 직장인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체휴일제 도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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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미보급 농어촌 60%육박 오염 심각 [KBS뉴스광장]한정애 의원은 20일 KBS 뉴스광장에서 "농어촌 전체 60%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이며 지하수를 유일하게 의존하지만 지하수 오염이 심각함"을 밝혀냈습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해당 지하수의 수질 검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통보하지 않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관련된 뉴스 영상을 소개합니다. [KBSTV] 김병용 기자 = 이제돈(마을 이장) :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막막하죠. 이것은.. 막막한 정도죠. 이것을 먹고 살아야 되냐 말아야 되냐, 환경부가 수질 기준 초과시 영유아 음용 중단, 정수기 처리 등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지만 해당 지자체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OO시 관계자(음성변조) : "일단 벌집을 쑤셔 놓았으니까 이건 수습은 누가 할 것이냐 지자체에다 맡겨놓으면 지자체에서 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