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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 외교부 및 산하기관 및 재외동포청10월 7일, 2024년도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외교부 및 산하기관과 재외동포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 1일차 주요 질의사항 ▲ 여행금지 국가 로밍 10만건 넘는데…외교부, '여권법 위반' 적발은 56건 - 최근 5년간 여행 금지 국가(지역)에서의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 건수는 27,548건이지만, 로밍 건수는 100,093건에 달해 외교부의 여행금지국 모니터링이 부실함을 지적했습니다. 외교부-이동통신사 간 협정 맺어 여행 금지국(지역)에서의 해외로밍 가입자에게 '여권법 위반'임을 문자로 고지해주는 등 국민 안전을 지키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국민안전 위협한 대통령의 군수송기 투입작전 사전 공개 - 10.2(수) 대통령의 ′중동 사태 군자산 즉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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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발족「더불어민주당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위원으로 임명돼 오늘 오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시작은 대통령이 아닌 건진법사, 천공 등을 거쳐 지금의 명책사에 이르렀고, 이 가운데 김건희여사가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당무·공천·인사 개입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저 이전 의혹 등 수많은 의혹들이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법적 처벌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김건희 심판본부의 일원으로서 진실을 밝히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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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마을버스 승차대 신규 설치 및 교체마을버스 이용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관내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하였습니다. 신정여상 정류소는 보도정비공사 후 신규 설치하였고, 증미역 2번출구 정류소는 노후승차대를 교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설치 전/후 사진]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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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2012년부터 재입북 탈북민 31명 달해"재입북자 31명중 6명은 남한으로 재입국해 사법처리되는 등 통일부 탈북민 관리 시스템 ‘엉망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이 7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입북 탈북민 연도별 현황’ 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31명이 재입북했다.최근 10년간 총 31명의 탈북민이 재입북했는데, 연도별로 살펴보면 △’12년(7명) △’13년(7명) △’14년(3명) △’15년(3명) △’16년(4명) △’17년(4명) △’19년(1명) △’20년(1명) △’22년(1명)이 재입북했다.재입북자 총 31명 중 남성 52%(16명)과 여성 48%(15명)으로 ‘24년 9월 기준 전체 북한이탈주민의 74.7%가 여성임을 감안하면 남성 북한이탈주민의 재입북 비율이 여성에 비해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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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여행금지 국가 로밍 10만건 넘는데…외교부, '여권법 위반' 적발은 56건외교부 여행금지 국가 모니터링 부실 지적"외교부-이통사 MOU 맺어 방안 마련해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외교부가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된 국가에 입국한 국민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금지 국가에 방문 시에는 외교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받지 않고도 방문한다는 것이다. 이에 외교부가 여행금지 국가 무단 입국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교부는 여행금지 국가 및 지역 방문자에 대한 단속을 현지 대사관 신고에 의존하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여행금지 국가에 방문에 또는 체류하겠다고 밝힌 경우만 처벌하고 있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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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 최근 5년 외무공무원 징계는 59명... 이 중 절반은 '중징계'[경인매일=윤성민기자]최근 5년간 외교부 소속 공무원 59명이 징계를 받고 이 중 절반은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소속 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외교부 공무원 징계 건수는 총 59건, 5급 이상 관리자급 공무원의 징계건수는 33건으로 나타났다.또 최근 5년간 재외공관에서 일어난 성비위는 총 11건이었으며 파면과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 건수는 29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주칠레한국대사관 고위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이유로 30통이 넘는 부재중전화를 남기는 등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갑질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특히 재외공관의 폐쇄적 특성상 공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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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최근 5년간 외교부 공무원 징계 59건에 달하고 절반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소속 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무공무원 59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들 중 절반은 파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한정애 의원은 “최근 주칠레한국대사관 고위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이유로 30통이 넘는 부재중 전화를 남기며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등 외교부 고위 공직자들의 갑질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특히 재외공관의 폐쇄적인 특성상 공관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외교부 본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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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라스틱 협약, 겉과 속 다른 외교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대한 외교부의 입장이 대내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하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생산량 감축 목표와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의원은 “그간 우리 정부는 대외적으로 우호국 연합(HAC)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실질적으로는 생산량 감축이 아닌 재활용에 방점을 둔 입장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라며 “이는 겉과 속이 다른 것으로 가장 중요한 협상인 INC-5 개최국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태다” 라며 정부를 비난했다. 한정애 의원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도 매우 심각하지만 플라스틱 생산은 또한 온실가스 배출과도 연관되어 있다” 라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선 결국 플라스틱 생산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