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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한정애 의원, “안전한 농산물 유통되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 필요…국민 안전 최우선”상추 등 국민 섭취량 상위 15개 주요 야채,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심각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전국의 상추, 시금치, 양파, 당근 등 식탁에 자주 오르는 채소류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 농약이 검출되었다. 농약은 당뇨와 암 등의 질병 뿐만 아니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3일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주요 야채 검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식약처 수거 조사 결과, 잔류 농약 성분 기준치를 초과한 채소 적발 건수는 471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중 부적합 검출이 가장 많은 품목은 '상추(136건)'였고, 그 다음으로 '시금치(84건)', '들깻잎(79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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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2022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내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전형적인 가을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꼭 잊지 않고 하셔야 하는 것 기억나시나요?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독감 예방 접종은 필수이지요. 오늘은 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어르신】 ☆ 만75세 이상 어르신(1947.12.31. 이전 출생) : '22. 10 12. 수 ~ '22.12.31.토 ☆ 만70~74세 어르신(1948.1.1.~1952.12.31.) : '22.10.17.월~'22.12.31.토 ☆ 만65세~69세 어르신(1953.1.1.~1957.12.31.) : '22.10.20.목~'22.12.31.토 【어린이】 (2009.1.1.~2022.8.31. 출생자) ☆ 2회 접종 대상자(4주 간격 2회 접종) 생후 6개월 ~ 만9세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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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상추 등 국민 섭취량 상위 15개 주요 야채,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심각해전국의 상추, 시금치, 양파, 당근 등 식탁에 자주 오르는 채소류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 농약이 검출되었다. 농약은 당뇨와 암 등의 질병 뿐만 아니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주요 야채 검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식약처 수거 조사 결과, 잔류 농약 성분 기준치를 초과한 채소 적발 건수는 471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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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27회 강서 문학의 밤시 낭송 듣기에 좋은 가을 저녁입니다. 문인들 앞에 서면 말조심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약간은 긴장이 되며 이 축사 자리가 무척 떨리네요..ㅎㅎ 제27회 강서 문학의 밤을 준비하신다고 애쓰신 강서 문인협회 신두업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 고생들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지요. 이번 가을은 몸이 살찌는 것이 아니라, 문학의 밤이나 아름다운 시나 사색을 통하여 우리 모두의 영혼이 더 깊게 살찌우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3년 만에 개최된 문학의 밤을 준비하신 회원님들께 들뜬 마음과 반가움으로 인사를 나누어봅니다!^^ 한 번에 두 분을 안아 드릴 수 있는 쓰리 허그~ㅎㅎㅎ 멀리서 오신 손해일 이사장님의 진달래꽃 경상도 버전의 낭독은 쵝오였습니다! ㅎㅎㅎ 진달래꽃_경상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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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투데이] 한정애 의원, 커피전문점은 연간 100여 건 식품위생법 위반국민의 대표 기호식품 커피, 위생 관리·감독 더욱 철저히 해야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건수가 매년 100건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이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적발된 건수는 428건이었다. 적발 건수는 2019년이 107건으로 가장 높았고, 코로나19 확산 이후인 2020년은 96건, 2021년은 94건이 적발되어 서서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2020년 가맹점 및 직영점 수 기준, 공정거래위 자료적발 건수를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별로 분석해보면, 2018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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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커피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연간 100여 건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건수가 매년 100건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적발된 건수는 428건이었다. 적발 건수는 2019년이 107건으로 가장 높았고, 코로나19 확산 이후인 2020년은 96건, 2021년은 94건이 적발되어 서서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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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0년간 의료사고 대불 배상액만 61억원…회수율 8%에 그쳐병원급 상환액 특히 낮아…기금으로 돌려막기 한정애 "복지부 차원 구상률 제고 조치 필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조정원)이 설립된 이후 의료사고 피해자에게 우선 지급한 손해배상금은 약 61억원 달하나 구상권을 청구해 회수된 금액은 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조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정원이 지난 2012년 설립된 이후 총 103건에 대한 우선 손해배상이 이뤄졌다. 103건에 대한 전체 손해배상액은 60억9762만2000원이었지만 구상액은 4억8306만6000원에 불과했다. 회수율(구상률)은 7.9%에 그쳤다. 손해배상금 대불제도는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자가 법원의 판결 등으로 손해배상금이 확정됐는데도 손해배상 의무자(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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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국립재활원 현장시찰오늘 오전,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위원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58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을 다녀왔습니다. 국립재활원은 1986년에 개원하여,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재활기관으로 특히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래 올해 5월 지정이 해재될 때까지 입원환자 기준 연인원(재원환자) 총 3,717명, 실인원 423명의 장애인 감염병 확진자들에 대한 돌봄과 간병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재활치료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 재활기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장애인 감염병 전담 병상을 운영하여 장애인 코로나 환자들의 회복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국립재활원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여야 복지위 위원들의 공감대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