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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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환경부 장관은 '미담제조기'○…첫 월급 전액 기부한 '미담 제조기' 환경부 장관 연말 성탄절을 앞두고 세종청사에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 2월 취임 후 첫 월급 전액 1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16주년을 기념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포상 수상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밝혀져. 한 장관은 지난 3월에는 화재 사고가 발생한 배우 이용녀 씨의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복구작업을 지원한 바 있어. 한 장관은 당시에도 주변에 알리지 않고 경기도 포천의 보호소를 찾아. 3시간가량 봉사활동을 하고 이 씨를 위로한 뒤,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화재 잔해물을 치운 것으로 전해져. ▽기사 원문 보기 [전자신문] [세종만사]첫 월급 전액 기부한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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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정애 환경부 장관, 첫 월급 전액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월급을 전액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한정애 장관은 취임 후 첫 월급 전액 1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는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16주년을 기념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포상 수상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한 장관은 화재 사고가 있었던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복구작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한정애 장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고,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됐다”면서 “한정애 장관의 선한 영향력이 각계각층의 기부 참여로 이어져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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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고] 미래를 지키는 탄소중립한정애 장관의 '미래를 지키는 탄소중립' 기고문이 12월 6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동아일보 기고] 미래를 지키는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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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강시사 라디오] 한정애 장관 “E-메일 하나당 이산화탄소 4g 발생,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해 보세요”- e메일 하나당 이산화탄소 4g 발생시켜, 메일 삭제하면 이산화탄소 줄일 수 있어 - 2050년은 지구 환경 위한 마지노선, 환경오염은 인류 생존의 문제 - 겨울철 미세먼지, 5년 새 33% 개선돼, 중국도 30% 줄어 - 6개월 분의 요소 확보돼, 2,400개 거점 주유소 공개할 것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12월 6일(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한정애 환경부 장관 ▷ 최경영 :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이번 한 주 정부가 정한 탄소중립 주간이 운영되는데요. 탄소중립이 어떤 개념이고 왜 필요한 건지 한정애 환경부 장관님 직접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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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인터뷰] "친환경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내년 全국민 '탄소 포인트제' 시행"문화일보와 진행한 인터뷰가 12월 1일자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문화일보] "친환경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내년 全국민 '탄소 포인트제' 시행" [문화일보] 여권 대표적인 산업 정책통…안전보건공단서 일하며 현장에 눈떠 [문화일보] “영산강·금강外 나머지는 ‘보 해체’ 검토도 안해… 너무 높은 취수구는 위치 재조정” [문화일보] 전 국민 탄소포인트제 도입, 리필-에너지 절감에 현금·상품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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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고] 가장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이 함께한정애 장관의 '가장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이 함께' 기고문이 10월 5일자 국민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국민일보 기고] 가장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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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고] 탄소중립기본법, 2050년 희망의 등대한정애 장관의 '탄소중립기본법, 2050년 희망의 등대' 기고문이 9월 28일자 한겨레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한겨레 기고] 탄소중립기본법, 2050년 희망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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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단독] 한정애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할인기간, 연장하겠다"내년 7월 종료 예정이었던 전기차 급속충전기 충전요금 특례할인 기간이 연장될 전망이다. '2050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면서 정작 충전요금 특례할인을 중단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16일 진행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탄소중립 선언의 본격 이행 등 정부 정책 방향에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충전요금 특례할인 종료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단계적 할인 축소... 내년 '일몰'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3년간 한시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계획대로라면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할인을 축소해야 했지만, 소비자 반발에 부딪혀 한 차례 기간을 연장했다. 대신 2020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