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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1호
  • 제311회 정기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동영상)
    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OECD 국가 중 산재사망 1위, 4대강 사업 실패, 대법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결에 대한 행정집행 대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아르바이트생 근로환경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를 지적하였으며, 맹형규 행전안전부 장관에게는 시국치안에 치우친 경찰 인력으로 인한 구멍뚫린 민생치안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에게는 이동통신요금 원가를 즉시 공개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
  • 제311회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 [보도자료]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교육 · 사회 · 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통해 “매일 6명 이상이 산재로 사망하고, 정리해고 된 노동자는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각종 강력범죄는 기승을 부리는 등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이 집권한 지난 5년은 우리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재도전이 가능한 사회, 새출발이 가능한 희망사회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현행법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촉진을 위하여 공공기관의 장 및 일정규모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여성 근로자를 일정 기준에 미달하여 고용하고 있는 경우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전체 근로자의 35%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여성 관리자의 경우에는 2010년 말 기준으로 약 16%에 불과하여 여성 관리자를 확대하기 위한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임. 이에 사업주가 고용하고 있는 여성 관리자의 비율이 30%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을 수립ㆍ제출하도록 하여 여성 관리자의 비율을 늘리고 성차별적인 고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임(안 제17조의3). 또한 현행법상 근로..
  • 사진으로 보는 용감한 의원들
    어제 부산 경선을 끝내고 부산에서 1박을 하며 오랜만에 만난 좋은 친구들과 해운대 바닷가에서 맥주 한 잔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부산을 출발해 지금은 일이 있어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어제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밀물처럼 밀려와 이렇게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기 위해 공개를 합니다. 의원 활동하면서 이런 것 해볼 기회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어색하고 쑥스럽고 하기도 합니다만,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공연이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 공연마다 뜨겁게 호응해 주시는 대의원 동지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주 토요..
  • 4대강공사 담합 건설사 특별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
    9월 7일 금요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공사 담합 건설사 특별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5일 4대강공사 입찰, 담합비리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및 시정명령을 받았던 대형건설사 중 3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비 과다계상, 허위비용처리로 인한 법인세 탈루, 등의 혐의에 대한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4대강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이미경 위원과 한정애의원 외 조사특위위원들이 참석하여 국세청에 4대강 공사 대형업체의 입찰 담합비리와 탈세를 통한 비자금 형성 등의 실체를 밝힐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서울복지필름페스티벌2012 개회식
    6일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KU시네마테크에서 복지국가실현연석회의 주최로 '유쾌한 출발, 복지국가행 티켓을 끊어라'를 주제로 '서울복지필름페스티벌2012'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대중매체인 영화를 통해 사회의 노동과 복지 문제를 시민들과 쉽게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영화제 공동 주최자인 국회의원 10인 중 한정애, 한명숙, 이언주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개막작으로는 용산참사의 진실을 다룬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영화 '두 개의 문'이 상영되었습니다. 빈곤, 중소상인, 여성 노동의 문제를 다룬 단편 옴니버스, ‘2002-2012, 최옥란들’, ‘다윗과 골리앗’, ‘송여사님의 작업일지’를 후원한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가 누군가에 의해 베..
  • 용감한 의원들 - 광주·전남 공연
    9월 6일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 광주·전남 경선에서 ‘용감한 의원들’ 두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분위기 아주 끝내 줬습니다.^^ 광주·전남 현장에서 우리 '용감한 의원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 여러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너무 몸 사리지 않고 막 망가지는 것 아니냐는 주변의 걱정에 한정애 의원은 도리어 "이 한 몸 바쳐 정권교체를 이룰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못 하겠느냐"며 "왜군 적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뛰어들어 산화한 논개의 애국충정의 심정으로 대선승리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견인차 역할에 만족한다. 품위 지키기를 통한 인기 영합적 처신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
뉴스레터 1호

의정활동/의정보고 2012. 9. 12. 09:53

제311회 정기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동영상)

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OECD 국가 중 산재사망 1위, 4대강 사업 실패, 대법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결에 대한 행정집행 대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아르바이트생 근로환경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를 지적하였으며, 맹형규 행전안전부 장관에게는 시국치안에 치우친 경찰 인력으로 인한 구멍뚫린 민생치안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에게는 이동통신요금 원가를 즉시 공개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

의정활동/영상모음 2012. 9. 11. 23:30

제311회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 [보도자료]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교육 · 사회 · 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통해 “매일 6명 이상이 산재로 사망하고, 정리해고 된 노동자는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각종 강력범죄는 기승을 부리는 등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이 집권한 지난 5년은 우리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재도전이 가능한 사회, 새출발이 가능한 희망사회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9. 11. 18:28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현행법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촉진을 위하여 공공기관의 장 및 일정규모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여성 근로자를 일정 기준에 미달하여 고용하고 있는 경우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전체 근로자의 35%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여성 관리자의 경우에는 2010년 말 기준으로 약 16%에 불과하여 여성 관리자를 확대하기 위한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임. 이에 사업주가 고용하고 있는 여성 관리자의 비율이 30%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을 수립ㆍ제출하도록 하여 여성 관리자의 비율을 늘리고 성차별적인 고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임(안 제17조의3). 또한 현행법상 근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9. 11. 18:00

사진으로 보는 용감한 의원들

어제 부산 경선을 끝내고 부산에서 1박을 하며 오랜만에 만난 좋은 친구들과 해운대 바닷가에서 맥주 한 잔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부산을 출발해 지금은 일이 있어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어제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밀물처럼 밀려와 이렇게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기 위해 공개를 합니다. 의원 활동하면서 이런 것 해볼 기회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어색하고 쑥스럽고 하기도 합니다만,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공연이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 공연마다 뜨겁게 호응해 주시는 대의원 동지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주 토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9. 9. 16:37

4대강공사 담합 건설사 특별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

9월 7일 금요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공사 담합 건설사 특별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5일 4대강공사 입찰, 담합비리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및 시정명령을 받았던 대형건설사 중 3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비 과다계상, 허위비용처리로 인한 법인세 탈루, 등의 혐의에 대한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4대강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이미경 위원과 한정애의원 외 조사특위위원들이 참석하여 국세청에 4대강 공사 대형업체의 입찰 담합비리와 탈세를 통한 비자금 형성 등의 실체를 밝힐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9. 7. 12:06

서울복지필름페스티벌2012 개회식

6일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KU시네마테크에서 복지국가실현연석회의 주최로 '유쾌한 출발, 복지국가행 티켓을 끊어라'를 주제로 '서울복지필름페스티벌2012'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대중매체인 영화를 통해 사회의 노동과 복지 문제를 시민들과 쉽게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영화제 공동 주최자인 국회의원 10인 중 한정애, 한명숙, 이언주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개막작으로는 용산참사의 진실을 다룬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영화 '두 개의 문'이 상영되었습니다. 빈곤, 중소상인, 여성 노동의 문제를 다룬 단편 옴니버스, ‘2002-2012, 최옥란들’, ‘다윗과 골리앗’, ‘송여사님의 작업일지’를 후원한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가 누군가에 의해 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9. 6. 18:30

용감한 의원들 - 광주·전남 공연

9월 6일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 광주·전남 경선에서 ‘용감한 의원들’ 두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분위기 아주 끝내 줬습니다.^^ 광주·전남 현장에서 우리 '용감한 의원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 여러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너무 몸 사리지 않고 막 망가지는 것 아니냐는 주변의 걱정에 한정애 의원은 도리어 "이 한 몸 바쳐 정권교체를 이룰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못 하겠느냐"며 "왜군 적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뛰어들어 산화한 논개의 애국충정의 심정으로 대선승리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견인차 역할에 만족한다. 품위 지키기를 통한 인기 영합적 처신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

의정활동/영상모음 2012. 9. 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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